산성대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6.06.21 06:06 컨텐츠 정보 3,479 조회 12 댓글 131 추천 목록 본문 월출산:18mm:f8:하(CPL):산성대:20160522 추천 131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 오태영님의 댓글 오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11:42 암반위에 내려앉은 붉은 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암반위에 내려앉은 붉은 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15:30 산사진이 쉽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더 어렵더군요. 정말 편한것은 자기기 좋아하는 거라면 혼자 묵묵하게 하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개방된 곳입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고민 했고...딱 원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사진이 쉽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더 어렵더군요. 정말 편한것은 자기기 좋아하는 거라면 혼자 묵묵하게 하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개방된 곳입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고민 했고...딱 원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18:23 암봉에 스며든 빛이 아름답습니다. 암봉에 스며든 빛이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21:01 하절기의 월출을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하절기의 월출을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2 20:16 네...좀 무겁긴 하나...그래도...신선해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좀 무겁긴 하나...그래도...신선해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2 20:17 네...늦은 봄...초여름에 가까운...신록은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가봐야죠...^^ 감사합니다. 네...늦은 봄...초여름에 가까운...신록은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가봐야죠...^^ 감사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07:49 암벽에 스며든 아름다운빛을 봅니다 암벽에 스며든 아름다운빛을 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5:59 신록이 참으로 좋군요 신록이 참으로 좋군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48 저 붉은 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모든 사진이 자기 만족인 것 같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 저 붉은 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모든 사진이 자기 만족인 것 같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48 올 마지막 신록이었습니다. 좀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마지막 신록이었습니다. 좀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7 21:41 월출산 맘벽은 봐도봐도 아름답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월출산 맘벽은 봐도봐도 아름답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7.11 18:32 그렇죠. 딱 저것을 찍기 위해 올랐습니다. 실록이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 그렇죠. 딱 저것을 찍기 위해 올랐습니다. 실록이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태영님의 댓글 오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11:42 암반위에 내려앉은 붉은 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암반위에 내려앉은 붉은 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15:30 산사진이 쉽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더 어렵더군요. 정말 편한것은 자기기 좋아하는 거라면 혼자 묵묵하게 하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개방된 곳입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고민 했고...딱 원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사진이 쉽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더 어렵더군요. 정말 편한것은 자기기 좋아하는 거라면 혼자 묵묵하게 하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개방된 곳입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고민 했고...딱 원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18:23 암봉에 스며든 빛이 아름답습니다. 암봉에 스며든 빛이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21:01 하절기의 월출을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하절기의 월출을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2 20:16 네...좀 무겁긴 하나...그래도...신선해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좀 무겁긴 하나...그래도...신선해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2 20:17 네...늦은 봄...초여름에 가까운...신록은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가봐야죠...^^ 감사합니다. 네...늦은 봄...초여름에 가까운...신록은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가봐야죠...^^ 감사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07:49 암벽에 스며든 아름다운빛을 봅니다 암벽에 스며든 아름다운빛을 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5:59 신록이 참으로 좋군요 신록이 참으로 좋군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48 저 붉은 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모든 사진이 자기 만족인 것 같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 저 붉은 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모든 사진이 자기 만족인 것 같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3 18:48 올 마지막 신록이었습니다. 좀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마지막 신록이었습니다. 좀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7 21:41 월출산 맘벽은 봐도봐도 아름답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월출산 맘벽은 봐도봐도 아름답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7.11 18:32 그렇죠. 딱 저것을 찍기 위해 올랐습니다. 실록이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 그렇죠. 딱 저것을 찍기 위해 올랐습니다. 실록이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