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6.11.18 12:15 컨텐츠 정보 2,644 조회 4 댓글 60 추천 목록 본문 무등산:24미리:(16:9) 하늘이 죽고, 대기가 죽어서, 가을 색을 죽였습니다. 추천 60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4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8 13:11 이곳 흑백을 보니 탐나는 장소이군요...? 이곳 흑백을 보니 탐나는 장소이군요...?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8 20:29 웅장한 풍경을 흑백으로 보니 더눅 돗보입니다. 웅장한 풍경을 흑백으로 보니 더눅 돗보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09 네...바위의 질감이 고목등걸 같은 느낌이 들어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흑백으로 보니 더 그러더군요. 아쉬운 것은 서쪽 방향이라...^^ 네...바위의 질감이 고목등걸 같은 느낌이 들어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흑백으로 보니 더 그러더군요. 아쉬운 것은 서쪽 방향이라...^^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10 네...저 안에 사람이 세 명 있습니다. ^^ 네...저 안에 사람이 세 명 있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8 13:11 이곳 흑백을 보니 탐나는 장소이군요...? 이곳 흑백을 보니 탐나는 장소이군요...?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8 20:29 웅장한 풍경을 흑백으로 보니 더눅 돗보입니다. 웅장한 풍경을 흑백으로 보니 더눅 돗보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09 네...바위의 질감이 고목등걸 같은 느낌이 들어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흑백으로 보니 더 그러더군요. 아쉬운 것은 서쪽 방향이라...^^ 네...바위의 질감이 고목등걸 같은 느낌이 들어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흑백으로 보니 더 그러더군요. 아쉬운 것은 서쪽 방향이라...^^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1.19 08:10 네...저 안에 사람이 세 명 있습니다. ^^ 네...저 안에 사람이 세 명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