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4.07 11:35 컨텐츠 정보 3,316 조회 11 댓글 57 추천 목록 본문 JPEG원본/리사이즈 이렇게 보여주는 거니. 넌. 추천 57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7 19:45 주작산의 봄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주작산의 봄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8 12:52 운해가 높아 아쉬운 모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운해가 높아 아쉬운 모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8 15:59 멋진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8 21:12 아련함이 더 좋습니다 아련함이 더 좋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4 아마 산사진의 시작이 주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날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몇 년전만 해도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아마 산사진의 시작이 주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날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몇 년전만 해도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6 기온이 좀 높았습니다. 육지 쪽은 방방했는데... 그래도 이 곳은 봉우리마다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운무가 가려 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해져서 그런지...^^ 기온이 좀 높았습니다. 육지 쪽은 방방했는데... 그래도 이 곳은 봉우리마다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운무가 가려 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해져서 그런지...^^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6 네...감사합니다. 봄을 찾아 갔습니다. ^^ 네...감사합니다. 봄을 찾아 갔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9 네... 일찍 갔는데도 꽃 앞에는 삼각대가... 그래서 뻥뚤린 곳에서 아침을 봤습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네... 일찍 갔는데도 꽃 앞에는 삼각대가... 그래서 뻥뚤린 곳에서 아침을 봤습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0 23:52 멋진장면 만났네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멋진장면 만났네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08:32 제 사진 안에는 풍경만 있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저 운무가 아니었으면 어렵겠죠. 사람과 풍경이 어울리는 것은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지 삼각대 펴 놓고 사진 찍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서 이 곳은 꼭 운무가 끼는 날 가야할 산입니다. ^^ 제 사진 안에는 풍경만 있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저 운무가 아니었으면 어렵겠죠. 사람과 풍경이 어울리는 것은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지 삼각대 펴 놓고 사진 찍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서 이 곳은 꼭 운무가 끼는 날 가야할 산입니다. ^^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3 08:54 아름다운 장면 즐감합니다 아름다운 장면 즐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7 19:45 주작산의 봄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주작산의 봄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8 12:52 운해가 높아 아쉬운 모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운해가 높아 아쉬운 모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8 15:59 멋진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8 21:12 아련함이 더 좋습니다 아련함이 더 좋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4 아마 산사진의 시작이 주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날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몇 년전만 해도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아마 산사진의 시작이 주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날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몇 년전만 해도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6 기온이 좀 높았습니다. 육지 쪽은 방방했는데... 그래도 이 곳은 봉우리마다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운무가 가려 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해져서 그런지...^^ 기온이 좀 높았습니다. 육지 쪽은 방방했는데... 그래도 이 곳은 봉우리마다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운무가 가려 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해져서 그런지...^^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6 네...감사합니다. 봄을 찾아 갔습니다. ^^ 네...감사합니다. 봄을 찾아 갔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09 17:19 네... 일찍 갔는데도 꽃 앞에는 삼각대가... 그래서 뻥뚤린 곳에서 아침을 봤습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네... 일찍 갔는데도 꽃 앞에는 삼각대가... 그래서 뻥뚤린 곳에서 아침을 봤습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0 23:52 멋진장면 만났네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멋진장면 만났네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1 08:32 제 사진 안에는 풍경만 있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저 운무가 아니었으면 어렵겠죠. 사람과 풍경이 어울리는 것은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지 삼각대 펴 놓고 사진 찍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서 이 곳은 꼭 운무가 끼는 날 가야할 산입니다. ^^ 제 사진 안에는 풍경만 있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저 운무가 아니었으면 어렵겠죠. 사람과 풍경이 어울리는 것은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지 삼각대 펴 놓고 사진 찍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서 이 곳은 꼭 운무가 끼는 날 가야할 산입니다. ^^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4.13 08:54 아름다운 장면 즐감합니다 아름다운 장면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