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5.18 22:09 컨텐츠 정보 2,378 조회 21 댓글 9 추천 목록 본문 jpeg원본/24mm/f11/gnd8hardNO 보정보이는 그대로 추천 9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21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8 22:48 운해와 신록이 아름다운 월출산 입니다. 운해와 신록이 아름다운 월출산 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2 코로나가 끝난 시점에 다시 이런 날이 올까요. 아니 오겠죠. 점점 열정이 식어가서 큰일입니다. 뭐 좋은 처방 없을까요. ^^ 코로나가 끝난 시점에 다시 이런 날이 올까요. 아니 오겠죠. 점점 열정이 식어가서 큰일입니다. 뭐 좋은 처방 없을까요. ^^ 아폴로님의 댓글 아폴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03:04 수고하신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신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3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산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먼 강원도 산이 그립긴 합니다. 간다 간다 하고 아직이네요.^^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산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먼 강원도 산이 그립긴 합니다. 간다 간다 하고 아직이네요.^^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06:23 초록의 월출산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초록의 월출산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5 이제 남은 건 1600고지 이상이겠죠. 더 짙어지기 전에 가고 싶습니다. 날이 좀 받쳐주면 좋겠는데요.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건 1600고지 이상이겠죠. 더 짙어지기 전에 가고 싶습니다. 날이 좀 받쳐주면 좋겠는데요.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상관/부이사장님의 댓글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09:04 월출산의 멋진장면을 맞았습니다. 월출산의 멋진장면을 맞았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7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만 속절없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만 속절없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11:23 기초 화장 좀 하면 이뿌겠습니다. 기초 화장 좀 하면 이뿌겠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0 안녕하십니까. 그 기초 화장은 카메라가 저 정도 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물론 만지면 더 좋긴 하겠지만 점점 제 눈을 버리는 것 같아 손을 안댔습니다. 손이 덜 가는 좋은 날이 많으면 좋을텐데요. 요즘 날씨가 좋은 날이 잆네요. 꽃도 그렇고. ^^ 안녕하십니까. 그 기초 화장은 카메라가 저 정도 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물론 만지면 더 좋긴 하겠지만 점점 제 눈을 버리는 것 같아 손을 안댔습니다. 손이 덜 가는 좋은 날이 많으면 좋을텐데요. 요즘 날씨가 좋은 날이 잆네요. 꽃도 그렇고. ^^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15:59 운해와 신록이 편한마음으로 봅니다 즐산안산 하세요~~ 운해와 신록이 편한마음으로 봅니다 즐산안산 하세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2 네. 안녕하십니까. 확실히 꽃보다는 개인적으로 녹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초록이 주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꼭 학교 다닐 때 칠판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왜 그 때는 그 색을 보고 있으면 잠이 왔을까요. ^^ 네. 안녕하십니까. 확실히 꽃보다는 개인적으로 녹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초록이 주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꼭 학교 다닐 때 칠판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왜 그 때는 그 색을 보고 있으면 잠이 왔을까요. ^^ 박상기/이사장님의 댓글 박상기/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0:11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3 이사장님. 생각이 깊어지면 고민이 됩니다. 고민이 많아지면 병이 되는 거라. 그냥 저만 안고 가겠습니다. ^^ 이사장님. 생각이 깊어지면 고민이 됩니다. 고민이 많아지면 병이 되는 거라. 그냥 저만 안고 가겠습니다. ^^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1:52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5 네. 정말 멋진 산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산은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산사진 교과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사시사철 볼 게 많죠. 아직도 숙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 그 숙제를 마칠라나 모르겠네요. ^^ 네. 정말 멋진 산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산은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산사진 교과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사시사철 볼 게 많죠. 아직도 숙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 그 숙제를 마칠라나 모르겠네요. ^^ 自然사랑님의 댓글 自然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0 18:00 신록의 월출산 아름답습니다 . 멋지네요 신록의 월출산 아름답습니다 . 멋지네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3 05:51 네~ 월출은 봄이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절마다 특색은 있지만 봄 저 녹이 제일 좋더군요. 이번 주가 마지막일 것 같은데 한 번 오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월출은 봄이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절마다 특색은 있지만 봄 저 녹이 제일 좋더군요. 이번 주가 마지막일 것 같은데 한 번 오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기/부이사장님의 댓글 박민기/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0 22:27 숙제는 미루라고 있는거지요...? 초록 초록 합니다...! 숙제는 미루라고 있는거지요...? 초록 초록 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3 05:54 미루다 결국 숙제 안해서 선생님한테 회초리 맞는 경우도 많아서요. 옆에 영희꺼 베껴야 되는데... 요즘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 미루다 결국 숙제 안해서 선생님한테 회초리 맞는 경우도 많아서요. 옆에 영희꺼 베껴야 되는데... 요즘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4 16:37 중량감 있는 암봉 너머로 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중량감 있는 암봉 너머로 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8 22:48 운해와 신록이 아름다운 월출산 입니다. 운해와 신록이 아름다운 월출산 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2 코로나가 끝난 시점에 다시 이런 날이 올까요. 아니 오겠죠. 점점 열정이 식어가서 큰일입니다. 뭐 좋은 처방 없을까요. ^^ 코로나가 끝난 시점에 다시 이런 날이 올까요. 아니 오겠죠. 점점 열정이 식어가서 큰일입니다. 뭐 좋은 처방 없을까요. ^^
아폴로님의 댓글 아폴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03:04 수고하신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신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3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산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먼 강원도 산이 그립긴 합니다. 간다 간다 하고 아직이네요.^^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산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먼 강원도 산이 그립긴 합니다. 간다 간다 하고 아직이네요.^^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06:23 초록의 월출산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초록의 월출산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5 이제 남은 건 1600고지 이상이겠죠. 더 짙어지기 전에 가고 싶습니다. 날이 좀 받쳐주면 좋겠는데요.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건 1600고지 이상이겠죠. 더 짙어지기 전에 가고 싶습니다. 날이 좀 받쳐주면 좋겠는데요.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상관/부이사장님의 댓글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09:04 월출산의 멋진장면을 맞았습니다. 월출산의 멋진장면을 맞았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2:57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만 속절없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만 속절없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11:23 기초 화장 좀 하면 이뿌겠습니다. 기초 화장 좀 하면 이뿌겠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0 안녕하십니까. 그 기초 화장은 카메라가 저 정도 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물론 만지면 더 좋긴 하겠지만 점점 제 눈을 버리는 것 같아 손을 안댔습니다. 손이 덜 가는 좋은 날이 많으면 좋을텐데요. 요즘 날씨가 좋은 날이 잆네요. 꽃도 그렇고. ^^ 안녕하십니까. 그 기초 화장은 카메라가 저 정도 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물론 만지면 더 좋긴 하겠지만 점점 제 눈을 버리는 것 같아 손을 안댔습니다. 손이 덜 가는 좋은 날이 많으면 좋을텐데요. 요즘 날씨가 좋은 날이 잆네요. 꽃도 그렇고. ^^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15:59 운해와 신록이 편한마음으로 봅니다 즐산안산 하세요~~ 운해와 신록이 편한마음으로 봅니다 즐산안산 하세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2 네. 안녕하십니까. 확실히 꽃보다는 개인적으로 녹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초록이 주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꼭 학교 다닐 때 칠판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왜 그 때는 그 색을 보고 있으면 잠이 왔을까요. ^^ 네. 안녕하십니까. 확실히 꽃보다는 개인적으로 녹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초록이 주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꼭 학교 다닐 때 칠판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왜 그 때는 그 색을 보고 있으면 잠이 왔을까요. ^^
박상기/이사장님의 댓글 박상기/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0:11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3 이사장님. 생각이 깊어지면 고민이 됩니다. 고민이 많아지면 병이 되는 거라. 그냥 저만 안고 가겠습니다. ^^ 이사장님. 생각이 깊어지면 고민이 됩니다. 고민이 많아지면 병이 되는 거라. 그냥 저만 안고 가겠습니다. ^^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1:52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9 23:05 네. 정말 멋진 산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산은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산사진 교과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사시사철 볼 게 많죠. 아직도 숙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 그 숙제를 마칠라나 모르겠네요. ^^ 네. 정말 멋진 산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산은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산사진 교과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사시사철 볼 게 많죠. 아직도 숙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 그 숙제를 마칠라나 모르겠네요. ^^
自然사랑님의 댓글 自然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0 18:00 신록의 월출산 아름답습니다 . 멋지네요 신록의 월출산 아름답습니다 . 멋지네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3 05:51 네~ 월출은 봄이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절마다 특색은 있지만 봄 저 녹이 제일 좋더군요. 이번 주가 마지막일 것 같은데 한 번 오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월출은 봄이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절마다 특색은 있지만 봄 저 녹이 제일 좋더군요. 이번 주가 마지막일 것 같은데 한 번 오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기/부이사장님의 댓글 박민기/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0 22:27 숙제는 미루라고 있는거지요...? 초록 초록 합니다...! 숙제는 미루라고 있는거지요...? 초록 초록 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3 05:54 미루다 결국 숙제 안해서 선생님한테 회초리 맞는 경우도 많아서요. 옆에 영희꺼 베껴야 되는데... 요즘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 미루다 결국 숙제 안해서 선생님한테 회초리 맞는 경우도 많아서요. 옆에 영희꺼 베껴야 되는데... 요즘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24 16:37 중량감 있는 암봉 너머로 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중량감 있는 암봉 너머로 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