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에 욕심으로 담아본,,,,또 황산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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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을 처음에는 회사에서 여행으로 가서,내내 비만 징허게 맞고 개고생만,,,,,그후 아시는분 겨울 설경에 훅 가서,,,다시 사진 담으러,,,
헌데 기상이 살아 있는 우리산하 금강송,적송에 비해 칙칙하고 음기서린 황산 소나무,계곡,산세는 왠지 우리민족 정서에 맞지않는것 같은 느낌들이 밀려 왔는데도 ,,,미련을 두고 ,,
약간의 아쉬움이,,,그 때 처박았던 추억을 다시 꺼내봅니다,,,허나 역시 뭔가 내 정서와는 다른듯한 거리감,,,, 아 하 역시 나는 뼛속깊이 대한 조선 겨레로구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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