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치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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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로하시어 이곳을 오르지지 못하는 선배님들께서 보시라고 인증샷을 담아 왔습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이곳을 들러서 폭포를 바라보며 쉬었다가 가는 곳인데,
지난 주에 담은 사진인데 정신없이 다닌다고 이제야 사진을 열어 올립니다.
산정에서 만난 정재영님(요산요수)과 마병권님(지백황/Beehive) 덕분에 맛있는 저녁과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곳을 통하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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