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추색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9.28 19:07 컨텐츠 정보 2,726 조회 2 댓글 22 추천 목록 본문 우중에 한손으로 렌즈 닦고 한손으로 셧터 누르고 온 몸으로 비와 싸운 흔적입니다 추천 22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7%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9 08:29 그러게, '시다바리' 한사람 델꼬 다녀야죠. ㅎㅎ 올 가을 단풍은 늦게 고운 옷입고 온다더니... 벌써 못믿을게 # 상청이구만요. 엊그제 제법 많은 비로 호전적이었는데 연일 먹구름만 끼이니 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 '시다바리' 한사람 델꼬 다녀야죠. ㅎㅎ 올 가을 단풍은 늦게 고운 옷입고 온다더니... 벌써 못믿을게 # 상청이구만요. 엊그제 제법 많은 비로 호전적이었는데 연일 먹구름만 끼이니 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9 14:29 운해 넘어가는 지리의 가을... 빛만 있었으면 환상이었을 듯 싶습니다. 추석에 지리에 가는데.. 늦지않나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운해 넘어가는 지리의 가을... 빛만 있었으면 환상이었을 듯 싶습니다. 추석에 지리에 가는데.. 늦지않나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9 08:29 그러게, '시다바리' 한사람 델꼬 다녀야죠. ㅎㅎ 올 가을 단풍은 늦게 고운 옷입고 온다더니... 벌써 못믿을게 # 상청이구만요. 엊그제 제법 많은 비로 호전적이었는데 연일 먹구름만 끼이니 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 '시다바리' 한사람 델꼬 다녀야죠. ㅎㅎ 올 가을 단풍은 늦게 고운 옷입고 온다더니... 벌써 못믿을게 # 상청이구만요. 엊그제 제법 많은 비로 호전적이었는데 연일 먹구름만 끼이니 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9 14:29 운해 넘어가는 지리의 가을... 빛만 있었으면 환상이었을 듯 싶습니다. 추석에 지리에 가는데.. 늦지않나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운해 넘어가는 지리의 가을... 빛만 있었으면 환상이었을 듯 싶습니다. 추석에 지리에 가는데.. 늦지않나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