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마지막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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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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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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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님의 댓글

꽃피는 봄철에 가고 가을 정취를 담기위해 또 가셨군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나는 회복단계로 조만간은 산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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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승님의 댓글

단풍과 빛의 조화가 환상적 입니다.
이제 추운겨울로 돌아섰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풍경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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