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후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8.17 22:22 컨텐츠 정보 2,158 조회 11 댓글 11 추천 목록 본문 비가 오면 산에 가고 싶어집니다. 자꾸. 추천 11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1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01:21 계곡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계곡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08:43 조용한 숲속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조용한 숲속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11:03 비가온후 맑은 계곡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비가온후 맑은 계곡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솔숲 송옥섭님의 댓글 솔숲 송옥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14:16 상쾌한 기분이 드는 시원한 작품을 봅니다 상쾌한 기분이 드는 시원한 작품을 봅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3 22:24 촉촉한느낌에 정말 시원해집니다, 촉촉한느낌에 정말 시원해집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4 작년까지만 해도 비가 오면 산에 갈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비를 오히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산에 가게 되더군요. 비 온 후 짙고 푸른 숲을 보러 갑니다. 계곡의 물줄기는 덤이구요. 비온 후 가을 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비가 오면 산에 갈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비를 오히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산에 가게 되더군요. 비 온 후 짙고 푸른 숲을 보러 갑니다. 계곡의 물줄기는 덤이구요. 비온 후 가을 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5 워낙 사람 발길이 적은 곳이라...적막하기까지 합니다. 원초적인 자연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아래는 지대가 높지 않다보니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서 있지를 못 할 정도로... ^^ 워낙 사람 발길이 적은 곳이라...적막하기까지 합니다. 원초적인 자연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아래는 지대가 높지 않다보니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서 있지를 못 할 정도로...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6 비 와도 그냥 가는 거죠... 저거 보러.. ^^ 감사합니다. 비 와도 그냥 가는 거죠... 저거 보러.. ^^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8 계곡 사진을 찍느 이유가 아닐까요. 보통 올려 찍는데...이건 내려 찍었습니다. ^^ 계곡 사진을 찍느 이유가 아닐까요. 보통 올려 찍는데...이건 내려 찍었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30 비가 온 후가 아니라 우중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마르기 전에 찍는 것이... 그래서 비가 오면 숲에 들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비가 온 후가 아니라 우중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마르기 전에 찍는 것이... 그래서 비가 오면 숲에 들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11:20 내가 걷던길......... 정감이 묻어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걷던길......... 정감이 묻어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01:21 계곡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계곡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08:43 조용한 숲속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조용한 숲속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11:03 비가온후 맑은 계곡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비가온후 맑은 계곡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솔숲 송옥섭님의 댓글 솔숲 송옥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18 14:16 상쾌한 기분이 드는 시원한 작품을 봅니다 상쾌한 기분이 드는 시원한 작품을 봅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3 22:24 촉촉한느낌에 정말 시원해집니다, 촉촉한느낌에 정말 시원해집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4 작년까지만 해도 비가 오면 산에 갈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비를 오히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산에 가게 되더군요. 비 온 후 짙고 푸른 숲을 보러 갑니다. 계곡의 물줄기는 덤이구요. 비온 후 가을 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비가 오면 산에 갈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비를 오히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산에 가게 되더군요. 비 온 후 짙고 푸른 숲을 보러 갑니다. 계곡의 물줄기는 덤이구요. 비온 후 가을 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5 워낙 사람 발길이 적은 곳이라...적막하기까지 합니다. 원초적인 자연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아래는 지대가 높지 않다보니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서 있지를 못 할 정도로... ^^ 워낙 사람 발길이 적은 곳이라...적막하기까지 합니다. 원초적인 자연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아래는 지대가 높지 않다보니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서 있지를 못 할 정도로...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6 비 와도 그냥 가는 거죠... 저거 보러.. ^^ 감사합니다. 비 와도 그냥 가는 거죠... 저거 보러.. ^^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28 계곡 사진을 찍느 이유가 아닐까요. 보통 올려 찍는데...이건 내려 찍었습니다. ^^ 계곡 사진을 찍느 이유가 아닐까요. 보통 올려 찍는데...이건 내려 찍었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09:30 비가 온 후가 아니라 우중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마르기 전에 찍는 것이... 그래서 비가 오면 숲에 들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비가 온 후가 아니라 우중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마르기 전에 찍는 것이... 그래서 비가 오면 숲에 들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4 11:20 내가 걷던길......... 정감이 묻어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걷던길......... 정감이 묻어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