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기 작성자 정보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07.25 06:01 컨텐츠 정보 2,387 조회 8 댓글 20 추천 목록 본문 ALASKA 에 머무르며 추카치 산맥을 엿보았습니다. 디날리네셔널 파크와 EXIT 빙하 추천 20 추천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09:12 와 -우 빙하를 가까이 보는 느낌입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와 -우 빙하를 가까이 보는 느낌입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11:35 만년설 빙하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만년설 빙하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14:30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전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전합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15:54 먼길까지 건강하신모습보니 좋습니다. 귀한 작품도 잘 감상합니다. 먼길까지 건강하신모습보니 좋습니다. 귀한 작품도 잘 감상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8 21:12 먼길은 어디까지인가요. 산넘고 바다건너 시간에 지처버리면 먼길이지요. 한 여름에 눈덮인 절경을 보고 기록하여 오셨스니 보람 있으셨스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고대하며 건강하시계 다녀오심을 축하합니다. 먼길은 어디까지인가요. 산넘고 바다건너 시간에 지처버리면 먼길이지요. 한 여름에 눈덮인 절경을 보고 기록하여 오셨스니 보람 있으셨스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고대하며 건강하시계 다녀오심을 축하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8 22:03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시원한작품덕분에 더위를 잊어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시원한작품덕분에 더위를 잊어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31 21:09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8.01 16:47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09:12 와 -우 빙하를 가까이 보는 느낌입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와 -우 빙하를 가까이 보는 느낌입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11:35 만년설 빙하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만년설 빙하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14:30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전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전합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5 15:54 먼길까지 건강하신모습보니 좋습니다. 귀한 작품도 잘 감상합니다. 먼길까지 건강하신모습보니 좋습니다. 귀한 작품도 잘 감상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8 21:12 먼길은 어디까지인가요. 산넘고 바다건너 시간에 지처버리면 먼길이지요. 한 여름에 눈덮인 절경을 보고 기록하여 오셨스니 보람 있으셨스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고대하며 건강하시계 다녀오심을 축하합니다. 먼길은 어디까지인가요. 산넘고 바다건너 시간에 지처버리면 먼길이지요. 한 여름에 눈덮인 절경을 보고 기록하여 오셨스니 보람 있으셨스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고대하며 건강하시계 다녀오심을 축하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28 22:03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시원한작품덕분에 더위를 잊어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시원한작품덕분에 더위를 잊어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7.31 21:09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8.01 16:47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