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컨텐츠 정보

  • 2,329 조회
  • 10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2019.05.21 김학래님과 함께한 속리산의 모습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profile_image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철없던 시절에 흔들리는 문장대의 난간을 부여잡고 정상에 서본
기역이 새록 새록납니다.
옛 추억을 찾아 찾아가곤 했는데 갈때마다 깊은 안개에
더듬거리다 내려오곤했습니다.
다음에 가시걸랑 문장대의 너덜바위도 한컷부탁합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