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01.09 21:35 컨텐츠 정보 2,529 조회 6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24미리/24x65 상하 크롭/가로1800왜 다시 갔을까.다른 사진도 아닌데... 추천 0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6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21:38 왜 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또 다시 찾는게 사진가의 발걸음 아닐까요.. 수고 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왜 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또 다시 찾는게 사진가의 발걸음 아닐까요.. 수고 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22:15 그래도 다시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다시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22:52 내 삶이 지치더라도 산은 나를 반겨주며, 내 지친 숨소리를 내어도 산은 나를 비웃지 않으며, 내가 오르지 않아도 산은 나를 원망하지 않으며, 내게 봉긋이 아무 말없이 산은 오늘도 묵묵히 기다려서 내일 오를 베낭을 다시 챙깁니다. 내 삶이 지치더라도 산은 나를 반겨주며, 내 지친 숨소리를 내어도 산은 나를 비웃지 않으며, 내가 오르지 않아도 산은 나를 원망하지 않으며, 내게 봉긋이 아무 말없이 산은 오늘도 묵묵히 기다려서 내일 오를 베낭을 다시 챙깁니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0 08:30 반야의 실루엣이 유혹하고있네요.^*^ 반야의 실루엣이 유혹하고있네요.^*^ 김정률님의 댓글 김정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0 12:59 왜 하지만 계속 가게대더군요 --멋진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왜 하지만 계속 가게대더군요 --멋진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0 14:33 먼 곳까지 가셔서 담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먼 곳까지 가셔서 담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21:38 왜 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또 다시 찾는게 사진가의 발걸음 아닐까요.. 수고 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왜 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또 다시 찾는게 사진가의 발걸음 아닐까요.. 수고 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22:15 그래도 다시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다시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22:52 내 삶이 지치더라도 산은 나를 반겨주며, 내 지친 숨소리를 내어도 산은 나를 비웃지 않으며, 내가 오르지 않아도 산은 나를 원망하지 않으며, 내게 봉긋이 아무 말없이 산은 오늘도 묵묵히 기다려서 내일 오를 베낭을 다시 챙깁니다. 내 삶이 지치더라도 산은 나를 반겨주며, 내 지친 숨소리를 내어도 산은 나를 비웃지 않으며, 내가 오르지 않아도 산은 나를 원망하지 않으며, 내게 봉긋이 아무 말없이 산은 오늘도 묵묵히 기다려서 내일 오를 베낭을 다시 챙깁니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0 08:30 반야의 실루엣이 유혹하고있네요.^*^ 반야의 실루엣이 유혹하고있네요.^*^
김정률님의 댓글 김정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0 12:59 왜 하지만 계속 가게대더군요 --멋진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왜 하지만 계속 가게대더군요 --멋진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0 14:33 먼 곳까지 가셔서 담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먼 곳까지 가셔서 담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