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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설경!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01.05 22:53

2,485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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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저 구름위로

삼각산 인수봉이 빼꼼하게 보여주기를

애타게 기다렸건만...

이날 만나뵌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2017년 12월 31일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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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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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5 23:07

앞뒤에 있으면서 만나지 못한날 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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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06:50

나중에 운해가 밀린후에 삼각산이 보이니까 감흥이ㅈ덜한날이었습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운날 이었습니다.
다음에 또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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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07:33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작 잡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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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09:27

바위의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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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10:22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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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12:5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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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13:25

날씨가 심술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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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20:14

수고하신 작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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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6 21:00

작년 작품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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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7 11:12

수고하신 작품 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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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7 18:22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저의 발이 시려워 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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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16:09

올해 자주 도전해 보셔야겠습니다.
시간되면 저도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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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0 13:21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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