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영(山影)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06.18 20:30 컨텐츠 정보 2,395 조회 19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18mm/JPEG/CPL/16:9 추천 0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9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0:46 명음에 청록색의 색감이 신선합니다. 자연색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명음에 청록색의 색감이 신선합니다. 자연색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0:57 눈이 시원해 지는 풍경에 취해봅니다. 눈이 시원해 지는 풍경에 취해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1:05 신록과 음영이 멋진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록과 음영이 멋진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2:15 신록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록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조우현/스마일님의 댓글 조우현/스마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2:21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06:17 신록의 아침이 시원합니다. 신록의 아침이 시원합니다. 양방환님의 댓글 양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08:3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17:22 봄의 신록 아름답습니다. 봄의 신록 아름답습니다. 김순권님의 댓글 김순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21:21 신록이 멋집니다 신록이 멋집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23:09 전경 주목과 저멀리 능선이 작품의 품위를 더합니다. 멀리 원정 작품 잘 봅니다. 전경 주목과 저멀리 능선이 작품의 품위를 더합니다. 멀리 원정 작품 잘 봅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06:35 싱그러운 산의 아름다움 잘 감상합니다 싱그러운 산의 아름다움 잘 감상합니다 배영수님의 댓글 배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09:24 싱그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이군요. 싱그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이군요. 조수제님의 댓글 조수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11:06 신록과 겹쳐진 운해가 멋지네요 신록과 겹쳐진 운해가 멋지네요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13:35 한참 드러다 보았습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한참 드러다 보았습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1 09:18 힘이 넘칩니다. 멋진 대비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이 넘칩니다. 멋진 대비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1 14:44 신록의 발색이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열배는 아름다운것이 신록이지요. 신록의 발색이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열배는 아름다운것이 신록이지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1 21:17 아름다운 산정입니다. 아름다운 산정입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2 13:13 남설악 인듯합니다? 신록의 멋진 산영에 눈이 시원해집니다. 남설악 인듯합니다? 신록의 멋진 산영에 눈이 시원해집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7 22:59 네. 남설악 능선에서 본 한계령 쪽 방향입니다. 해뜨는 쪽이 아니다 보니 밋밋하긴 하지만 그림자와 능선의 배치와 전경 바위의 사선이 잘 들어 맞아서 한 컷 찍게 되었습니다. 남쪽 산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이 느껴지더군요. 설악에 빠지면 안되는데 자꾸 설악이 그리워집니다. 네. 남설악 능선에서 본 한계령 쪽 방향입니다. 해뜨는 쪽이 아니다 보니 밋밋하긴 하지만 그림자와 능선의 배치와 전경 바위의 사선이 잘 들어 맞아서 한 컷 찍게 되었습니다. 남쪽 산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이 느껴지더군요. 설악에 빠지면 안되는데 자꾸 설악이 그리워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0:46 명음에 청록색의 색감이 신선합니다. 자연색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명음에 청록색의 색감이 신선합니다. 자연색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0:57 눈이 시원해 지는 풍경에 취해봅니다. 눈이 시원해 지는 풍경에 취해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1:05 신록과 음영이 멋진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록과 음영이 멋진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2:15 신록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록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조우현/스마일님의 댓글 조우현/스마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8 22:21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06:17 신록의 아침이 시원합니다. 신록의 아침이 시원합니다.
양방환님의 댓글 양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08:3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17:22 봄의 신록 아름답습니다. 봄의 신록 아름답습니다.
김순권님의 댓글 김순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21:21 신록이 멋집니다 신록이 멋집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9 23:09 전경 주목과 저멀리 능선이 작품의 품위를 더합니다. 멀리 원정 작품 잘 봅니다. 전경 주목과 저멀리 능선이 작품의 품위를 더합니다. 멀리 원정 작품 잘 봅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06:35 싱그러운 산의 아름다움 잘 감상합니다 싱그러운 산의 아름다움 잘 감상합니다
배영수님의 댓글 배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09:24 싱그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이군요. 싱그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이군요.
조수제님의 댓글 조수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11:06 신록과 겹쳐진 운해가 멋지네요 신록과 겹쳐진 운해가 멋지네요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0 13:35 한참 드러다 보았습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한참 드러다 보았습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1 09:18 힘이 넘칩니다. 멋진 대비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이 넘칩니다. 멋진 대비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1 14:44 신록의 발색이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열배는 아름다운것이 신록이지요. 신록의 발색이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열배는 아름다운것이 신록이지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1 21:17 아름다운 산정입니다. 아름다운 산정입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2 13:13 남설악 인듯합니다? 신록의 멋진 산영에 눈이 시원해집니다. 남설악 인듯합니다? 신록의 멋진 산영에 눈이 시원해집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27 22:59 네. 남설악 능선에서 본 한계령 쪽 방향입니다. 해뜨는 쪽이 아니다 보니 밋밋하긴 하지만 그림자와 능선의 배치와 전경 바위의 사선이 잘 들어 맞아서 한 컷 찍게 되었습니다. 남쪽 산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이 느껴지더군요. 설악에 빠지면 안되는데 자꾸 설악이 그리워집니다. 네. 남설악 능선에서 본 한계령 쪽 방향입니다. 해뜨는 쪽이 아니다 보니 밋밋하긴 하지만 그림자와 능선의 배치와 전경 바위의 사선이 잘 들어 맞아서 한 컷 찍게 되었습니다. 남쪽 산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이 느껴지더군요. 설악에 빠지면 안되는데 자꾸 설악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