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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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남은 날들도 꽉 체우시고 좋은 사진 하시면서 늘 즐거우시길 바람니다

간만에 창고작으로 안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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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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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명수/月光님의 댓글

그날에 생각이 간절한날 입니다  한사람때문에 선배님이 힘들계들고온 떡도제데로 먹지몾하고 뒤돌아오면서 많은생각을 하던날입니다 이제서야 죄송해요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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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좋은아침 입니다  주변 정리 되는 대로 나가볼까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산정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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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선배님.
파란과 하안색 두가지로
아름다운 강산을 표현 하셨네요.
먼길 다녀 오신 작품을
창고작이라도 감사히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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