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작성자 정보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4.22 21:53 컨텐츠 정보 2,358 조회 9 댓글 5 추천 목록 본문 의신계곡에서 성삼재를 넘어 달궁 뱀사골로 왔습니다.80% 개화상태로 그런데로 찍을 만했습니다. 추천 5 추천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63% 개인갤러리 산악 팔공산 톱날능선 댓글 4 산악 팔공산 명마산 댓글 4 산악 팔공산 댓글 6 산악 보현산의 아침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9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08:12 수고하셔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1:18 계류와 산철쭉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담부턴 폴짝폴짝 뛰 뎅기지 마소. 킬납니다. ㅎㅎㅎ 계류와 산철쭉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담부턴 폴짝폴짝 뛰 뎅기지 마소. 킬납니다. ㅎㅎㅎ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3:08 ' 春風躑躅 發層巒 膩漲臙脂水鏡間 若使重移楓葉景 溶溶錦浪半函山' - 가야산 농산정 앞에 적혀있는 '紅流洞' 이라는 고시조를 인용해봤습니다. - '봄바람에 철쭉이 온 산봉우리에 피어나니 거울 같은 물 속에 붉은연지 가득하구나. 만약에 단풍 붉은 빛을 다시금 옮긴다면 크고 넓은 비단 물결에 반쯤은 잠기리라. ' ' 春風躑躅 發層巒 膩漲臙脂水鏡間 若使重移楓葉景 溶溶錦浪半函山' - 가야산 농산정 앞에 적혀있는 '紅流洞' 이라는 고시조를 인용해봤습니다. - '봄바람에 철쭉이 온 산봉우리에 피어나니 거울 같은 물 속에 붉은연지 가득하구나. 만약에 단풍 붉은 빛을 다시금 옮긴다면 크고 넓은 비단 물결에 반쯤은 잠기리라. ' 한상관/부이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9:48 캬~ 개야산에서 득도하시고 풍류를 즐깁니다~ㅋ 캬~ 개야산에서 득도하시고 풍류를 즐깁니다~ㅋ 이경세님의 댓글 이경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4:14 비에 젖은 바위와 철죽이 계류와 멋지게 어우러 집니다~~ 비에 젖은 바위와 철죽이 계류와 멋지게 어우러 집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20:55 계류와 산철쭉이 아름답습니다. 계류와 산철쭉이 아름답습니다. 이상민(두타자)님의 댓글 이상민(두타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4 09:00 역시 달궁은 수달래의 성지 답습니다. 넘나 근사 합니다. 역시 달궁은 수달래의 성지 답습니다. 넘나 근사 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5 15:32 뱀사골의 아름다운 수달래를 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뱀사골의 아름다운 수달래를 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수당/박상돈님의 댓글 수당/박상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8 10:33 꽃도 싱싱해 보기 좋습니다. 꽃도 싱싱해 보기 좋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08:12 수고하셔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1:18 계류와 산철쭉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담부턴 폴짝폴짝 뛰 뎅기지 마소. 킬납니다. ㅎㅎㅎ 계류와 산철쭉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담부턴 폴짝폴짝 뛰 뎅기지 마소. 킬납니다. ㅎㅎㅎ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3:08 ' 春風躑躅 發層巒 膩漲臙脂水鏡間 若使重移楓葉景 溶溶錦浪半函山' - 가야산 농산정 앞에 적혀있는 '紅流洞' 이라는 고시조를 인용해봤습니다. - '봄바람에 철쭉이 온 산봉우리에 피어나니 거울 같은 물 속에 붉은연지 가득하구나. 만약에 단풍 붉은 빛을 다시금 옮긴다면 크고 넓은 비단 물결에 반쯤은 잠기리라. ' ' 春風躑躅 發層巒 膩漲臙脂水鏡間 若使重移楓葉景 溶溶錦浪半函山' - 가야산 농산정 앞에 적혀있는 '紅流洞' 이라는 고시조를 인용해봤습니다. - '봄바람에 철쭉이 온 산봉우리에 피어나니 거울 같은 물 속에 붉은연지 가득하구나. 만약에 단풍 붉은 빛을 다시금 옮긴다면 크고 넓은 비단 물결에 반쯤은 잠기리라. '
한상관/부이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9:48 캬~ 개야산에서 득도하시고 풍류를 즐깁니다~ㅋ 캬~ 개야산에서 득도하시고 풍류를 즐깁니다~ㅋ
이경세님의 댓글 이경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14:14 비에 젖은 바위와 철죽이 계류와 멋지게 어우러 집니다~~ 비에 젖은 바위와 철죽이 계류와 멋지게 어우러 집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3 20:55 계류와 산철쭉이 아름답습니다. 계류와 산철쭉이 아름답습니다.
이상민(두타자)님의 댓글 이상민(두타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4 09:00 역시 달궁은 수달래의 성지 답습니다. 넘나 근사 합니다. 역시 달궁은 수달래의 성지 답습니다. 넘나 근사 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5 15:32 뱀사골의 아름다운 수달래를 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뱀사골의 아름다운 수달래를 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수당/박상돈님의 댓글 수당/박상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4.28 10:33 꽃도 싱싱해 보기 좋습니다. 꽃도 싱싱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