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밤 작성자 정보 고재웅/타는목마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1.21 01:24 컨텐츠 정보 2,506 조회 13 댓글 78 추천 목록 본문 바람이 억수로 불고... 기온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고.. 삼각대는 흔들릴까 조바심이 나는 밤에.. 추천 78 추천 고재웅/타는목마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06:15 함께 있던 날인가요? 궤적이 칼같이 나온것이 참 좋습니다. 함께 있던 날인가요? 궤적이 칼같이 나온것이 참 좋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08:34 겨울 밤에 장노출은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해야만 하는게 별사진이죠...^^ 수고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겨울 밤에 장노출은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해야만 하는게 별사진이죠...^^ 수고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0:23 첩첩산의 여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려 넘 멋집니다. 매서운 바람과 혹한에 고생하신 작품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첩첩산의 여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려 넘 멋집니다. 매서운 바람과 혹한에 고생하신 작품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4:19 추운데 고생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누굴 말 처럼 추운데 무슨 xxx 이야 !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덕유에서 넘 많이 오염(?) 되지 마세요...! 추운데 고생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누굴 말 처럼 추운데 무슨 xxx 이야 !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덕유에서 넘 많이 오염(?) 되지 마세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5:29 몇년전에 쮸~!와 둘이서 별괘적 찍는다고 향적봉에 삼각대 세워놓고, 대피소에 내려와 술한잔 묵고서 올라 가봤더니 렌즈 앞부분이 허옇더군요. 특히나 겨울 별괘적 사진은 방해 요소가 많음을 실감 했습니다. 몇년전에 쮸~!와 둘이서 별괘적 찍는다고 향적봉에 삼각대 세워놓고, 대피소에 내려와 술한잔 묵고서 올라 가봤더니 렌즈 앞부분이 허옇더군요. 특히나 겨울 별괘적 사진은 방해 요소가 많음을 실감 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07:17 덕유의 밤하늘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덕유의 밤하늘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0:29 추운 날씨에 장타임으로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즐감 했슴니다 추운 날씨에 장타임으로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즐감 했슴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0:57 추운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운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3:56 은은한 불빛을 머금은 하늘의 색과 별들이 아름답습니다. 겨울 날 고생하신 작품 잘 봤습니다. 은은한 불빛을 머금은 하늘의 색과 별들이 아름답습니다. 겨울 날 고생하신 작품 잘 봤습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7:27 실비단을 걸쳐놓은 느낌이 쨍합니다. 실비단을 걸쳐놓은 느낌이 쨍합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8:28 별보며 능선과 함께 고생 하셨군요 별보며 능선과 함께 고생 하셨군요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3 02:02 이 사진인가요~~ㅠ_ㅠ;; 정말 기다렸습니다. 고생 너무 하셨네요~ 저도 요즘 형님 따라서 별 담고 싶은데 펜탁스67 알아보니 중고도 꽤 비싸네요~~ㅠ_ㅠ;; 현재 디지털로는 일단 불가능입니다~~ㅠ_ㅠ;; 이 사진인가요~~ㅠ_ㅠ;; 정말 기다렸습니다. 고생 너무 하셨네요~ 저도 요즘 형님 따라서 별 담고 싶은데 펜탁스67 알아보니 중고도 꽤 비싸네요~~ㅠ_ㅠ;; 현재 디지털로는 일단 불가능입니다~~ㅠ_ㅠ;; 배도한님의 댓글 배도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3 11:03 맑은 하늘이었네요.. 스캔을 저는 아직 못해서.... 맑은 하늘이었네요.. 스캔을 저는 아직 못해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06:15 함께 있던 날인가요? 궤적이 칼같이 나온것이 참 좋습니다. 함께 있던 날인가요? 궤적이 칼같이 나온것이 참 좋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08:34 겨울 밤에 장노출은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해야만 하는게 별사진이죠...^^ 수고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겨울 밤에 장노출은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해야만 하는게 별사진이죠...^^ 수고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0:23 첩첩산의 여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려 넘 멋집니다. 매서운 바람과 혹한에 고생하신 작품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첩첩산의 여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려 넘 멋집니다. 매서운 바람과 혹한에 고생하신 작품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4:19 추운데 고생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누굴 말 처럼 추운데 무슨 xxx 이야 !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덕유에서 넘 많이 오염(?) 되지 마세요...! 추운데 고생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누굴 말 처럼 추운데 무슨 xxx 이야 !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덕유에서 넘 많이 오염(?) 되지 마세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5:29 몇년전에 쮸~!와 둘이서 별괘적 찍는다고 향적봉에 삼각대 세워놓고, 대피소에 내려와 술한잔 묵고서 올라 가봤더니 렌즈 앞부분이 허옇더군요. 특히나 겨울 별괘적 사진은 방해 요소가 많음을 실감 했습니다. 몇년전에 쮸~!와 둘이서 별괘적 찍는다고 향적봉에 삼각대 세워놓고, 대피소에 내려와 술한잔 묵고서 올라 가봤더니 렌즈 앞부분이 허옇더군요. 특히나 겨울 별괘적 사진은 방해 요소가 많음을 실감 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07:17 덕유의 밤하늘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덕유의 밤하늘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0:29 추운 날씨에 장타임으로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즐감 했슴니다 추운 날씨에 장타임으로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즐감 했슴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0:57 추운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운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3:56 은은한 불빛을 머금은 하늘의 색과 별들이 아름답습니다. 겨울 날 고생하신 작품 잘 봤습니다. 은은한 불빛을 머금은 하늘의 색과 별들이 아름답습니다. 겨울 날 고생하신 작품 잘 봤습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7:27 실비단을 걸쳐놓은 느낌이 쨍합니다. 실비단을 걸쳐놓은 느낌이 쨍합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2 18:28 별보며 능선과 함께 고생 하셨군요 별보며 능선과 함께 고생 하셨군요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3 02:02 이 사진인가요~~ㅠ_ㅠ;; 정말 기다렸습니다. 고생 너무 하셨네요~ 저도 요즘 형님 따라서 별 담고 싶은데 펜탁스67 알아보니 중고도 꽤 비싸네요~~ㅠ_ㅠ;; 현재 디지털로는 일단 불가능입니다~~ㅠ_ㅠ;; 이 사진인가요~~ㅠ_ㅠ;; 정말 기다렸습니다. 고생 너무 하셨네요~ 저도 요즘 형님 따라서 별 담고 싶은데 펜탁스67 알아보니 중고도 꽤 비싸네요~~ㅠ_ㅠ;; 현재 디지털로는 일단 불가능입니다~~ㅠ_ㅠ;;
배도한님의 댓글 배도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3 11:03 맑은 하늘이었네요.. 스캔을 저는 아직 못해서.... 맑은 하늘이었네요.. 스캔을 저는 아직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