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작성자 정보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2.01 01:29 컨텐츠 정보 2,531 조회 3 댓글 15 추천 목록 본문 11월의 마지막날 덕유의 모습입니다. 추천 15 추천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1 09:17 오늘 아침 기대를 하고 올랐었는데 역시 꽝하고 왔습니다. 한 곳을 10여번 연달아 올라가는데 여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덕유는 하늘이 열렸군요.. 지리는 뿌옇기만 했는데. 아름다운 빛의 작품 잘 감상 합니다. 오늘 아침 기대를 하고 올랐었는데 역시 꽝하고 왔습니다. 한 곳을 10여번 연달아 올라가는데 여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덕유는 하늘이 열렸군요.. 지리는 뿌옇기만 했는데. 아름다운 빛의 작품 잘 감상 합니다.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2 18:47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이었나요?! 저도 그 날 덕유산에 있었는데 계속 구름이 뒤덮여 아무것도 못 담고 왔는데~ 암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이었나요?! 저도 그 날 덕유산에 있었는데 계속 구름이 뒤덮여 아무것도 못 담고 왔는데~ 암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7 11:02 아침빛이 따사롭게 보이내요 아침빛이 따사롭게 보이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1 09:17 오늘 아침 기대를 하고 올랐었는데 역시 꽝하고 왔습니다. 한 곳을 10여번 연달아 올라가는데 여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덕유는 하늘이 열렸군요.. 지리는 뿌옇기만 했는데. 아름다운 빛의 작품 잘 감상 합니다. 오늘 아침 기대를 하고 올랐었는데 역시 꽝하고 왔습니다. 한 곳을 10여번 연달아 올라가는데 여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덕유는 하늘이 열렸군요.. 지리는 뿌옇기만 했는데. 아름다운 빛의 작품 잘 감상 합니다.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2 18:47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이었나요?! 저도 그 날 덕유산에 있었는데 계속 구름이 뒤덮여 아무것도 못 담고 왔는데~ 암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이었나요?! 저도 그 날 덕유산에 있었는데 계속 구름이 뒤덮여 아무것도 못 담고 왔는데~ 암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7 11:02 아침빛이 따사롭게 보이내요 아침빛이 따사롭게 보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