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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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월척은 이광래 부이사장님과
박상기 사무국장님이 잡으셨지요..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본 빛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이 사진의 재미 지요..
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왼쪽의 고사목 두그루가 서 있는 사진을 가진 분들은 원로 축에 끼일 것입니다.
저 한 그루도 곧 쓰러질듯 위태롭습니다..
한그루 서있을때라도 빨리 대작을 만드시길..
그래서 사진은 기록성이 있는 예술이라 할수 있지요..
이창렬 이사님이 만날 때 마다 하는 말...
제석봉 사진 빨리 찍어 두라는 말씀의 의미가 있지요..
고사목이 한 해가 다르게 넘어지고 있습니다..
박상기 사무국장님이 잡으셨지요..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본 빛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이 사진의 재미 지요..
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왼쪽의 고사목 두그루가 서 있는 사진을 가진 분들은 원로 축에 끼일 것입니다.
저 한 그루도 곧 쓰러질듯 위태롭습니다..
한그루 서있을때라도 빨리 대작을 만드시길..
그래서 사진은 기록성이 있는 예술이라 할수 있지요..
이창렬 이사님이 만날 때 마다 하는 말...
제석봉 사진 빨리 찍어 두라는 말씀의 의미가 있지요..
고사목이 한 해가 다르게 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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