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아침
컨텐츠 정보
- 3,535 조회
- 15 댓글
- 245 추천
- 목록
본문
2015. 8. 22. 새벽 노고단에서
니른 새벽에 회원님들 한분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고 달렸건만 삼각대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덕분에 빛이 없는 장면이지만 여유있게 즐기고 내려왔습니다.
니른 새벽에 회원님들 한분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고 달렸건만 삼각대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덕분에 빛이 없는 장면이지만 여유있게 즐기고 내려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5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은은하게 다가오는 산그리메가 좋습니다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맛이 있습니다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