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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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문장대의 마지막 신록을 보고싶어서 일기예보를 믿고서 달려갔습니다.

안개속에 갇혀서 카메라 꺼내보지도 못하고 하산 했습니다.

역시나 구라청의 예보는 믿을게 못되나 봅니다.

빈손으로 귀가하기엔 억울해서 근처의 장각폭포를 들러서 왔습니다.

이곳도 가을 단풍들때에 다시한번 들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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