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頃滄波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7.27 15:10 컨텐츠 정보 2,684 조회 5 댓글 23 추천 목록 본문 지리산의 여름 (왼쪽은 무등산 가운데가 내장산쪽) 추천 23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7%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손성수님의 댓글 손성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6:02 시정이 참 좋은날...운해속 아래의 산하가 넓게보니 가슴이 확 트입니다. 시정이 참 좋은날...운해속 아래의 산하가 넓게보니 가슴이 확 트입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9:02 노고에서 광양만을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고향 앞 바다에 숭어가 뛰는 모습이.....ㅋㅋ 무등, 월출도 또렸이.....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노고에서 광양만을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고향 앞 바다에 숭어가 뛰는 모습이.....ㅋㅋ 무등, 월출도 또렸이.....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11:55 이석찬님 만경창파 참으로 표현을 잘해주셨네요 구만장천 프른하늘 깨긋한 시야 아름다운 능선 용이 꿈틀대는 운해 삼대가 덕을 쌓으신것 같으네요 브럽습니다 이석찬님 만경창파 참으로 표현을 잘해주셨네요 구만장천 프른하늘 깨긋한 시야 아름다운 능선 용이 꿈틀대는 운해 삼대가 덕을 쌓으신것 같으네요 브럽습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15:19 시계가 참 좋은날이었습니다. 아련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입니다. 시계가 참 좋은날이었습니다. 아련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입니다. 박장원님의 댓글 박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23:13 지리산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스케일이 다르군요. 지리산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스케일이 다르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손성수님의 댓글 손성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6:02 시정이 참 좋은날...운해속 아래의 산하가 넓게보니 가슴이 확 트입니다. 시정이 참 좋은날...운해속 아래의 산하가 넓게보니 가슴이 확 트입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9:02 노고에서 광양만을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고향 앞 바다에 숭어가 뛰는 모습이.....ㅋㅋ 무등, 월출도 또렸이.....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노고에서 광양만을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고향 앞 바다에 숭어가 뛰는 모습이.....ㅋㅋ 무등, 월출도 또렸이.....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11:55 이석찬님 만경창파 참으로 표현을 잘해주셨네요 구만장천 프른하늘 깨긋한 시야 아름다운 능선 용이 꿈틀대는 운해 삼대가 덕을 쌓으신것 같으네요 브럽습니다 이석찬님 만경창파 참으로 표현을 잘해주셨네요 구만장천 프른하늘 깨긋한 시야 아름다운 능선 용이 꿈틀대는 운해 삼대가 덕을 쌓으신것 같으네요 브럽습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15:19 시계가 참 좋은날이었습니다. 아련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입니다. 시계가 참 좋은날이었습니다. 아련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입니다.
박장원님의 댓글 박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23:13 지리산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스케일이 다르군요. 지리산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스케일이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