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과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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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위는 아직도 봄이 멀더군요.
아침내내 연무와 숨바꼭질하며 덜덜 떨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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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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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멀리서 보셨군요.
오봉의 느낌이 좋습니다. 근데 주말에 오봉 중에 바위 하나 안 떨어졌을지.?
오봉에만 2천 대군이 뜬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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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날씨도 그렇고 해서요.
제가 미리 답사를... ㅎㅎ
근래에 함께 가시지요.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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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님의 댓글

  오봉의 멋진 모습을 흑백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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