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운해 작성자 정보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8.12.25 09:09 컨텐츠 정보 4,675 조회 6 댓글 87 추천 목록 수정 삭제 본문 2005년9월 PANTAX645 45mm Fuji Velvia 50 추천 87 추천 관련자료 댓글 6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5 15:51 신록과 운해와 침봉의 대비가 좋습니다. 정선생님 자주 포스팅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신록과 운해와 침봉의 대비가 좋습니다. 정선생님 자주 포스팅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25 19:14 조언이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저도 많이 배워야하는 걸요^^* 조언이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저도 많이 배워야하는 걸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5 20:45 신선봉에서 본 공룡의 운해.. 환상입니다. 골골이 들어찬 운해와 신록의 어울림이 환상입니다. 신선봉에서 본 공룡의 운해.. 환상입니다. 골골이 들어찬 운해와 신록의 어울림이 환상입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6 07:03 신록과 범봉의운해 아름답군요, 신록과 범봉의운해 아름답군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26 08:51 당년 10월 단풍 촬영 후 오색에서 밤에 나홀로 하산 중 발목을 접질러 119구조대에 업혀 내려온 후 설악을 찾지 못한 게 3년이나 되었군요. 내년 부턴 다시 설악을 찾아 보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년 10월 단풍 촬영 후 오색에서 밤에 나홀로 하산 중 발목을 접질러 119구조대에 업혀 내려온 후 설악을 찾지 못한 게 3년이나 되었군요. 내년 부턴 다시 설악을 찾아 보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26 08:52 감사합니다. 옥정호의 프로필 사진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옥정호의 프로필 사진 넘 멋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5 15:51 신록과 운해와 침봉의 대비가 좋습니다. 정선생님 자주 포스팅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신록과 운해와 침봉의 대비가 좋습니다. 정선생님 자주 포스팅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25 19:14 조언이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저도 많이 배워야하는 걸요^^* 조언이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저도 많이 배워야하는 걸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5 20:45 신선봉에서 본 공룡의 운해.. 환상입니다. 골골이 들어찬 운해와 신록의 어울림이 환상입니다. 신선봉에서 본 공룡의 운해.. 환상입니다. 골골이 들어찬 운해와 신록의 어울림이 환상입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6 07:03 신록과 범봉의운해 아름답군요, 신록과 범봉의운해 아름답군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26 08:51 당년 10월 단풍 촬영 후 오색에서 밤에 나홀로 하산 중 발목을 접질러 119구조대에 업혀 내려온 후 설악을 찾지 못한 게 3년이나 되었군요. 내년 부턴 다시 설악을 찾아 보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년 10월 단풍 촬영 후 오색에서 밤에 나홀로 하산 중 발목을 접질러 119구조대에 업혀 내려온 후 설악을 찾지 못한 게 3년이나 되었군요. 내년 부턴 다시 설악을 찾아 보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26 08:52 감사합니다. 옥정호의 프로필 사진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옥정호의 프로필 사진 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