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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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미리(1:2):35미리:?:둥근이질풀:20160724

기다려 한 컷 찍고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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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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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네...
늘 그렇듯 우연하게 만나게 됩니다.
또 늘 그렇듯 아쉽게 헤어지게 되네요.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늘 안전산행(운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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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네...
처음으로 이 시기에 노고에 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께서 아침을 열고 계시더군요.
그 틈에 끼어 천천히 즐기며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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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제가 늦게 내려가다 보니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취사장에서 라면이라도 한 그릇 끓여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다음에
있었으면 합니다. 먼 길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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