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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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로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였습니다.
마음은 산정에 있으되.........
또한 익산 박균철 선생님 전시회도 참서치 못했으니 아쉬움이 큽니다.
도록으로 대신 할 수 있다기에 위안을 삼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한 장 사진으로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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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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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아직 건재하시다는 것을 이 한장의 사진으로 알겠습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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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잘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보라빛 망사로 만든
스카프를 보는것처럼 느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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