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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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은 생업 또는 다른 일들로 下山을 하고 홀로 남은 대피소. 

무대의 장막이 걷히듯 밤 안개가 순간 허공으로 사라지자

운해가 마치 파도타기라도 하듯이 능선들을 넘는다.

하지만 月出시각은 좀 남았다. 조명빨이 없다.

아차!!!

대피소 바닥에서 월출시간 기다리며 누운게 그만 잠이 들었는가 보다.

정신이 번쩍드는 순간 대피소를 박차고 나가보니 천근만근 졸린 눈을 한 달이 대피소 처마에 걸려있고

운해는 관객을 기다리며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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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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