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계곡
컨텐츠 정보
- 1,036 조회
- 5 댓글
- 6 추천
- 목록
본문
1992.07
pentax 67, 후지 벨비아50
나무 젓가락 만들어 한시간 넘게 맨발로 청소하고 발이시려
쉬어가면서 촬영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수년전 폭우로 계곡이 넓어지면서 이끼가
사라지고 출입금지가 된 곳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5
pentax 67, 후지 벨비아50
나무 젓가락 만들어 한시간 넘게 맨발로 청소하고 발이시려
쉬어가면서 촬영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수년전 폭우로 계곡이 넓어지면서 이끼가
사라지고 출입금지가 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