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그렇게 흘러 자유로운 영혼이 되다.(팔공산)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1.08.30 15:38

2,2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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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40여년 가까이 몸담았던 교정을 떠나 새로운 시간의 세계로 접어들었습니다.

평교사로~ 중간 간부로~ 최고 관리자로 근무를 하면서 인연을 맺고 졸업한 학생이 2만5천여명이 되는군요.

아쉬웠던 마음~ 다소의 미련 등은 그윽한 그리움으로 간직하고자 합니다.

믿고 따라준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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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0 18:12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움이 가득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날 만드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1 05:12

감사합니다.
다소 두려움이 마음 한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ㅠㅠ

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1 04:33

아 하ᆢ
드디어 우리 협회 감사 님이신 정규석 교장 선생님께서 기나긴 교직생활을 교육자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셨군요
훌륭하신 인 품으로 수많은 제자들 그리고 동료 교사들한테 존경을 받으신 그성품과 열정으로 이제는 자유의 몸이 되셨으니
한국 산악 사진계의 빛나는 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한편으론 축하도 드립니다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1 05:18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가고 싶은 산은 많으나 마음만 졸이고 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달려갈까 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있으면 주시고~~~ 산정에서 봬요.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1 06:43

40년 어마어마 합니다..

한편으로는 시원하겠고 한편으로는 섭섭하겠고
또 한편으로는 뿌듯하리라 봅니다^^

그동안 희노애락이 많았을텐데
요즘 직장인에겐 꿈의 근무 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31년째지만
40년은 못할듯 합니다..

여튼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자유롭게 멋진 작품활동도 하시고
멋진 인생 2막을 시작하셔서 오래오래
건강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멋집니다^^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1 07:36

감사합니다.
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보고 부러웠습니다.
이제 산정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설악산 가실 땐 연락 주십시오. ^^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1 08:19

짧지않은 시간동안 후학양성을 위해서 한평생을 바치신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화려하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8.31 08:41

늘 곽이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출전을 해야죠.ㅎ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2 06:43

우리나라 인재양성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노고하신 덕분에 이제는 선진국에 진입하였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람소리, 새우는 산정에서 좋은 휴식과
건강 챙기시길 소망합니다.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2 09:50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소리에 정신둥절 합니다.ㅠㅜ
산정에서 한잔 해야죠.ㅎ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2 21:59

40년 교직생활 마치고 퇴직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4 12:24

감사합니다.
언제 산정에서 함 뵈야죠.
좋은 곳 가신 때 연락 부탁합니다.

박현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3 11:36

와 사진이 엄청 아름다워요!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4 12:26

감사합니다.

이해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4 10:47

그동안 큰일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거쳐간 젊은이들이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가는 인재로 양성되어 우리 나라가 이렇게 잘살고 있는것이라 믿습니다
현직은 떠나셨지만 뜨거운 열정과 사랑 항상 간직하시길 기원 합니다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4 12:21

감사합니다.
제자들이 사회 각계각층에 있어 때론 자부심도 들곤 합니다.
물론 제 스스로 행동 조심해야 하는 때도 많고요.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05 21:32

긴 세월 동안 고생 많이 하시고 큰일 하셨습니다.
수 많은 인재 양성으로 사회 곳곳 요직을 맞고 있으니 보람도 느꼈 겠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한 심정이 홀가분하면서도 한편으론 섭섭하겠습니다.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위해 또 다른 열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