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작성자 정보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1.10.07 06:26 컨텐츠 정보 2,472 조회 7 댓글 8 추천 목록 본문 함께 산행한 배영수 총무이사님, 정규석 감사님,산정에서 뵌 안충호선배님, 허재영선배님.오랜만에 만나뵈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추천 8 추천 관련자료 댓글 7 김경태님의 댓글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07:53 숨겨 놓은거 겨울오기전 다 털어 먹어야 되는데 이번 주말도 날씨가 거시기 합니다 가야되나 어째야 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올가을은 못갈수도 있겠어요 ㅠ 숨겨 놓은거 겨울오기전 다 털어 먹어야 되는데 이번 주말도 날씨가 거시기 합니다 가야되나 어째야 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올가을은 못갈수도 있겠어요 ㅠ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15:31 설악의 진수를 감상합니다. 겨울에 당일로 도전을 해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설악의 진수를 감상합니다. 겨울에 당일로 도전을 해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이태인/울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16:27 공룡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멀고 힘든 길 수고 하셨습니다. 공룡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멀고 힘든 길 수고 하셨습니다. 정현석님의 댓글 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21:23 올가을 공룡능선 단풍이 많이 예전 같이 않았지요 먼 길 고생하신 작품 잘 봅니다 올가을 공룡능선 단풍이 많이 예전 같이 않았지요 먼 길 고생하신 작품 잘 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21:41 흘려 넘치는 운해가 좋습니다 흘려 넘치는 운해가 좋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11 11:35 운해가 오긴 왔군요. ㅎㅎㅎ 하산길이 너무 걱정되어 혼자 내려온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운해가 오긴 왔군요. ㅎㅎㅎ 하산길이 너무 걱정되어 혼자 내려온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11 20:47 설악의 기상이 보입니다. 능선넘는 운해가 멋집니다. 설악의 기상이 보입니다. 능선넘는 운해가 멋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경태님의 댓글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07:53 숨겨 놓은거 겨울오기전 다 털어 먹어야 되는데 이번 주말도 날씨가 거시기 합니다 가야되나 어째야 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올가을은 못갈수도 있겠어요 ㅠ 숨겨 놓은거 겨울오기전 다 털어 먹어야 되는데 이번 주말도 날씨가 거시기 합니다 가야되나 어째야 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올가을은 못갈수도 있겠어요 ㅠ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15:31 설악의 진수를 감상합니다. 겨울에 당일로 도전을 해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설악의 진수를 감상합니다. 겨울에 당일로 도전을 해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이태인/울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16:27 공룡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멀고 힘든 길 수고 하셨습니다. 공룡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멀고 힘든 길 수고 하셨습니다.
정현석님의 댓글 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21:23 올가을 공룡능선 단풍이 많이 예전 같이 않았지요 먼 길 고생하신 작품 잘 봅니다 올가을 공룡능선 단풍이 많이 예전 같이 않았지요 먼 길 고생하신 작품 잘 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07 21:41 흘려 넘치는 운해가 좋습니다 흘려 넘치는 운해가 좋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11 11:35 운해가 오긴 왔군요. ㅎㅎㅎ 하산길이 너무 걱정되어 혼자 내려온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운해가 오긴 왔군요. ㅎㅎㅎ 하산길이 너무 걱정되어 혼자 내려온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0.11 20:47 설악의 기상이 보입니다. 능선넘는 운해가 멋집니다. 설악의 기상이 보입니다. 능선넘는 운해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