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 작성자 정보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11.10 21:40 컨텐츠 정보 2,560 조회 9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가을이 저물어 가는 구봉산의 풍경 추천 0 추천 관련자료 댓글 9 김용직님의 댓글 김용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0 22:06 아침빛에 물든 구봉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아침빛에 물든 구봉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07:22 혼자 오르는 새벽 산행길. 산은 누구나 평등한 것 같습니다. 가진 것이 있든, 아무 것도 없든. 수줍어 하는 새색시 처럼 선배님을 기다리고. 아마도 그래서 내일도 또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항상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조만간에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혼자 오르는 새벽 산행길. 산은 누구나 평등한 것 같습니다. 가진 것이 있든, 아무 것도 없든. 수줍어 하는 새색시 처럼 선배님을 기다리고. 아마도 그래서 내일도 또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항상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조만간에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12:45 귀국은 언제 하십니까. 언능오셔야 산에서 뵙지요. 귀국은 언제 하십니까. 언능오셔야 산에서 뵙지요.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13:57 단풍은 없지만 운해는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단풍은 없지만 운해는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15:56 구봉산 가을색도 퇴색되어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구봉산 가을색도 퇴색되어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20:05 산그리메와 운해가 장관을 이루었네요. 가을이 소리없이 지남이 아쉽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그리메와 운해가 장관을 이루었네요. 가을이 소리없이 지남이 아쉽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22:01 멋진 산너울이 시선을 잡습니다. 멋진 산너울이 시선을 잡습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3 11:36 구봉산의 단풍과 산능선의 조화가 아릅답습니다. 구봉산의 단풍과 산능선의 조화가 아릅답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4 02:21 고생하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 고생하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용직님의 댓글 김용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0 22:06 아침빛에 물든 구봉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아침빛에 물든 구봉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07:22 혼자 오르는 새벽 산행길. 산은 누구나 평등한 것 같습니다. 가진 것이 있든, 아무 것도 없든. 수줍어 하는 새색시 처럼 선배님을 기다리고. 아마도 그래서 내일도 또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항상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조만간에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혼자 오르는 새벽 산행길. 산은 누구나 평등한 것 같습니다. 가진 것이 있든, 아무 것도 없든. 수줍어 하는 새색시 처럼 선배님을 기다리고. 아마도 그래서 내일도 또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항상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조만간에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12:45 귀국은 언제 하십니까. 언능오셔야 산에서 뵙지요. 귀국은 언제 하십니까. 언능오셔야 산에서 뵙지요.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13:57 단풍은 없지만 운해는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단풍은 없지만 운해는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15:56 구봉산 가을색도 퇴색되어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구봉산 가을색도 퇴색되어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20:05 산그리메와 운해가 장관을 이루었네요. 가을이 소리없이 지남이 아쉽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그리메와 운해가 장관을 이루었네요. 가을이 소리없이 지남이 아쉽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1 22:01 멋진 산너울이 시선을 잡습니다. 멋진 산너울이 시선을 잡습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3 11:36 구봉산의 단풍과 산능선의 조화가 아릅답습니다. 구봉산의 단풍과 산능선의 조화가 아릅답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4 02:21 고생하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 고생하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