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용암사 작성자 정보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3.10 11:02 컨텐츠 정보 3,587 조회 7 댓글 23 추천 목록 본문 오래전 누우면 천정에 사진이 그려질때 시간은 없고 매일 출근전에 들렀다가 부리나케 출근하던때의 사진입니다. -펜탁스 67. 아포짐마 150미리. 벨비아- 추천 23 추천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65% 개인갤러리 산악 쑥부쟁이 피는 산정!! 댓글 4 산악 그 소낭구!! -2 댓글 6 산악 또!! 그 소낭구~ 댓글 7 산악 가을을 기다리며~~ 댓글 9 관련자료 댓글 7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12:01 선배님 . 환상적인 빛의 감동이 전이되어 가슴 뜀을 주체 못하겠습니다.. 선배님 . 환상적인 빛의 감동이 전이되어 가슴 뜀을 주체 못하겠습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12:50 이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 한번 산에서 뵈야 될텐데 제가 요즘 주변산만 다녀서.... 3월달은 체력단련이나 하고 꽃필적을 기다려봅니다. 이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 한번 산에서 뵈야 될텐데 제가 요즘 주변산만 다녀서.... 3월달은 체력단련이나 하고 꽃필적을 기다려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15:55 붉은빛을 받은 운해와 능선의 환상적인 조화 이거 잡느라고 고생을 얼마나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붉은빛을 받은 운해와 능선의 환상적인 조화 이거 잡느라고 고생을 얼마나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20:18 한번도 못가본 그 유명한 용암사 ... 가다가 임한리로... 아님 대둔산으로... 삼천포 가는길하고 비슷합니다...(삼천포, 사천에 사시는 분들께 죄송...) 황홀한 순간입니다. 출근부 도장 찍을만 했군요! 한번도 못가본 그 유명한 용암사 ... 가다가 임한리로... 아님 대둔산으로... 삼천포 가는길하고 비슷합니다...(삼천포, 사천에 사시는 분들께 죄송...) 황홀한 순간입니다. 출근부 도장 찍을만 했군요!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22:02 안개와 어우러진 완만한 능선의 미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안개와 어우러진 완만한 능선의 미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22:12 운해와 빛을 받은 능선이 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군요. 환상입니다. 운해와 빛을 받은 능선이 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군요. 환상입니다. 아폴로님의 댓글 아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1 08:59 능선 사이사이로 흐르는 운해와 멋진 색깔의 일룰의 빛깔 너무도 장엄하고 환상적입니다 능선 사이사이로 흐르는 운해와 멋진 색깔의 일룰의 빛깔 너무도 장엄하고 환상적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12:01 선배님 . 환상적인 빛의 감동이 전이되어 가슴 뜀을 주체 못하겠습니다.. 선배님 . 환상적인 빛의 감동이 전이되어 가슴 뜀을 주체 못하겠습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12:50 이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 한번 산에서 뵈야 될텐데 제가 요즘 주변산만 다녀서.... 3월달은 체력단련이나 하고 꽃필적을 기다려봅니다. 이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 한번 산에서 뵈야 될텐데 제가 요즘 주변산만 다녀서.... 3월달은 체력단련이나 하고 꽃필적을 기다려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15:55 붉은빛을 받은 운해와 능선의 환상적인 조화 이거 잡느라고 고생을 얼마나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붉은빛을 받은 운해와 능선의 환상적인 조화 이거 잡느라고 고생을 얼마나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20:18 한번도 못가본 그 유명한 용암사 ... 가다가 임한리로... 아님 대둔산으로... 삼천포 가는길하고 비슷합니다...(삼천포, 사천에 사시는 분들께 죄송...) 황홀한 순간입니다. 출근부 도장 찍을만 했군요! 한번도 못가본 그 유명한 용암사 ... 가다가 임한리로... 아님 대둔산으로... 삼천포 가는길하고 비슷합니다...(삼천포, 사천에 사시는 분들께 죄송...) 황홀한 순간입니다. 출근부 도장 찍을만 했군요!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22:02 안개와 어우러진 완만한 능선의 미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안개와 어우러진 완만한 능선의 미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0 22:12 운해와 빛을 받은 능선이 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군요. 환상입니다. 운해와 빛을 받은 능선이 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군요. 환상입니다.
아폴로님의 댓글 아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1 08:59 능선 사이사이로 흐르는 운해와 멋진 색깔의 일룰의 빛깔 너무도 장엄하고 환상적입니다 능선 사이사이로 흐르는 운해와 멋진 색깔의 일룰의 빛깔 너무도 장엄하고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