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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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체조는 하지 아니하고 삼각대를 부여잡고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 다오'를 불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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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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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님의 댓글

밤엔는 주무셔야죠~
아니 야생화에 남덕유까지 걸려있는  넘을듯 말듯 걸려있는 운해,
하늘엔 적당한 구름과 별까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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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우와~~~
넘실대는 운해랑 꽃이랑 별이랑 환상입니다.
구절초피는 덕유의 밤도 넘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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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묵님의 댓글

어찌어찌하다보니.답도못하고 ,후딱시간이갑니다.언제나부지런하심이 부럽습니다.
내답이없어도 그러려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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