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아침

컨텐츠 정보

  • 2,427 조회
  • 10 댓글
  • 14 추천
  • 목록

본문

원추리 담으러 갔는데 원추리는 이제 끝물이고  ,,날씨가 너무 무더워

올라가는 도중에 두번이나 계곡물에 담그고 갔네요

땀을 한바가지나 쏟은거 같습니다

함께 고생하신,열공 윤판석,최전호 형님,형수님등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 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profile_image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올해는 월출산을 한번 못가보고 그냥 넘어 가네요.
가을에나 가볼수 있을런지....대리만족 합니다.
profile_image

이승협/太松님의 댓글

얼마나 수고하신 작품인지 당일 같은산을 올랐던
경험으로 알수 있겠네요. 저는 거의 탈진 상태까지 가서
정상에 너무 늦게 올라가는 바람에 운해풍경을 보지도 못했답니다. ㅠㅠ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