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 하산중에 작성자 정보 오휘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0.07 19:45 컨텐츠 정보 2,317 조회 5 댓글 19 추천 목록 본문 빛과 단풍이 너무 좋아서 한컷 했습니다 추천 19 추천 오휘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20:50 간결한 작품... 뒷 배경도 더 붉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내년쯤 저도 함 도전해 보렵니다. 간결한 작품... 뒷 배경도 더 붉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내년쯤 저도 함 도전해 보렵니다. 아론님의 댓글 아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22:04 벌써 단풍이 내려오네요 .. 아름답습니다 ... 벌써 단풍이 내려오네요 .. 아름답습니다 ...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8 08:07 붉은 단풍과 녹색의 대비가 좋습니다. 어느듯 가을이 깊어짐을 느끼게 되네요. 붉은 단풍과 녹색의 대비가 좋습니다. 어느듯 가을이 깊어짐을 느끼게 되네요.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8 16:42 색대비가 아름다운 작품을 바라보며 작년에 함께 내려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색대비가 아름다운 작품을 바라보며 작년에 함께 내려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3 07:21 하산 길에 보이는 단풍을 담으셨군요.. 저희는 멋지구나 하면서도 카메라는 꺼내지 않고 내려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산 길에 보이는 단풍을 담으셨군요.. 저희는 멋지구나 하면서도 카메라는 꺼내지 않고 내려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20:50 간결한 작품... 뒷 배경도 더 붉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내년쯤 저도 함 도전해 보렵니다. 간결한 작품... 뒷 배경도 더 붉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내년쯤 저도 함 도전해 보렵니다.
아론님의 댓글 아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22:04 벌써 단풍이 내려오네요 .. 아름답습니다 ... 벌써 단풍이 내려오네요 .. 아름답습니다 ...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8 08:07 붉은 단풍과 녹색의 대비가 좋습니다. 어느듯 가을이 깊어짐을 느끼게 되네요. 붉은 단풍과 녹색의 대비가 좋습니다. 어느듯 가을이 깊어짐을 느끼게 되네요.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8 16:42 색대비가 아름다운 작품을 바라보며 작년에 함께 내려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색대비가 아름다운 작품을 바라보며 작년에 함께 내려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3 07:21 하산 길에 보이는 단풍을 담으셨군요.. 저희는 멋지구나 하면서도 카메라는 꺼내지 않고 내려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산 길에 보이는 단풍을 담으셨군요.. 저희는 멋지구나 하면서도 카메라는 꺼내지 않고 내려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