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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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마음은  바쁜데  그래도  우리 동네 밖에 날 반겨 주는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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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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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님의 댓글

  억새와 능선이 어울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있어 부럽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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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님의 댓글

  기달리다가 목 빠지것습니다.언제오요~~~
저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무등으로 감니다.
요즘은 별도 좋쿠 능선도 좋아서 지금 오고 있는 비가 그치면
대박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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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성님의 댓글

  지리산 가셔서 그냥 내려오셨나봅니다... 대구에 계시는 분이 또 뭐라 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동네에서 반겨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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