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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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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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찬님의 댓글

  저 많던 고사목이 세월의 흐름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제 몇 그루 안 남았지만 뿌리가 흔들리고 있어 언제 까지 지탱해 줄런지...
갈수록 볼수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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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추억의 장소에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고사목이 없어지면 자라나고 있는 나무들과 풀들에 의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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