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처음보는 풍경)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2.02 08:03 컨텐츠 정보 3,464 조회 10 댓글 12 추천 목록 본문 구정봉/nd64/6s/0606무슨 말이 필요할까.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은 풍경. 추천 12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2 20:15 좀처럼 보기 힘든 풍광을 담아 주셨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풍광을 담아 주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3:57 네. 수없이 올랐지만 이런 날은 처음이라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모습 때문에 내려와서 또 가방을... 네. 수없이 올랐지만 이런 날은 처음이라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모습 때문에 내려와서 또 가방을...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3 21:02 나만의 작품입니다. 멋진 장면 축하드입니다. 나만의 작품입니다. 멋진 장면 축하드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3:57 결국 유일하거나 다르거나. 거의 대부분 장소는 다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집중과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유일하거나 다르거나. 거의 대부분 장소는 다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집중과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7 10:55 월출의 여름날 인가 보네요. 좋으네요. 월출의 여름날 인가 보네요. 좋으네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00 이 날 구정에 저 말고 다른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먼저 오셔서 타임랩스는 찍고 계셨죠. 다시 보니 개구리 구덩을 못 깐게 아쉽긴 합니다. 이 날 구정에 저 말고 다른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먼저 오셔서 타임랩스는 찍고 계셨죠. 다시 보니 개구리 구덩을 못 깐게 아쉽긴 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0:25 월출산의 멋진 풍경이 입니다. 월출산의 멋진 풍경이 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01 안녕하십니까. 잘 계시죠. 열심히 오르다 보면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잘 계시죠. 열심히 오르다 보면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현석/부이사장님의 댓글 정현석/부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1 12:07 구름이 천황봉을 멋있게 휘돌아서 나갑니다 구름이 천황봉을 멋있게 휘돌아서 나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1 22:53 네. 구름이 월출산을 빨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뭔가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풍경이라 할까요. 이 날 '렌즈운'도 보는 행운의 날이었습니다. 네. 구름이 월출산을 빨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뭔가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풍경이라 할까요. 이 날 '렌즈운'도 보는 행운의 날이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2 20:15 좀처럼 보기 힘든 풍광을 담아 주셨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풍광을 담아 주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3:57 네. 수없이 올랐지만 이런 날은 처음이라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모습 때문에 내려와서 또 가방을... 네. 수없이 올랐지만 이런 날은 처음이라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모습 때문에 내려와서 또 가방을...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3 21:02 나만의 작품입니다. 멋진 장면 축하드입니다. 나만의 작품입니다. 멋진 장면 축하드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3:57 결국 유일하거나 다르거나. 거의 대부분 장소는 다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집중과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유일하거나 다르거나. 거의 대부분 장소는 다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집중과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7 10:55 월출의 여름날 인가 보네요. 좋으네요. 월출의 여름날 인가 보네요. 좋으네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00 이 날 구정에 저 말고 다른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먼저 오셔서 타임랩스는 찍고 계셨죠. 다시 보니 개구리 구덩을 못 깐게 아쉽긴 합니다. 이 날 구정에 저 말고 다른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먼저 오셔서 타임랩스는 찍고 계셨죠. 다시 보니 개구리 구덩을 못 깐게 아쉽긴 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0:25 월출산의 멋진 풍경이 입니다. 월출산의 멋진 풍경이 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01 안녕하십니까. 잘 계시죠. 열심히 오르다 보면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잘 계시죠. 열심히 오르다 보면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현석/부이사장님의 댓글 정현석/부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1 12:07 구름이 천황봉을 멋있게 휘돌아서 나갑니다 구름이 천황봉을 멋있게 휘돌아서 나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1 22:53 네. 구름이 월출산을 빨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뭔가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풍경이라 할까요. 이 날 '렌즈운'도 보는 행운의 날이었습니다. 네. 구름이 월출산을 빨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뭔가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풍경이라 할까요. 이 날 '렌즈운'도 보는 행운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