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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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던날 정오가 다되도록 짖은 안개..
올라가는길은 심설로 묻쳐있어 등산로를 표시하는 깃발만 확인하며 올라갔지요.
(Whiteout) 상태의 겨울산은 이래서 위험하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윗세오름 산장에서 컵라면과 커피한잔..
남벽분화구(돈내코)와 영실쪽 가는길 모두 러셀이 않된상태
정오를 조금 넘는시간 윗세오름과 정상이 안개속에서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기 시작 합니다.
우선 돈내코 방향쪽으로 결정하고 출입 통제소를 지나서 조금 들어가니 공단직원들이 위험하다고 않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근처에라도 촬영하겠다고 하니 아무말 없기에 한컷씩 촬영하였습니다.
올라가는길은 심설로 묻쳐있어 등산로를 표시하는 깃발만 확인하며 올라갔지요.
(Whiteout) 상태의 겨울산은 이래서 위험하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윗세오름 산장에서 컵라면과 커피한잔..
남벽분화구(돈내코)와 영실쪽 가는길 모두 러셀이 않된상태
정오를 조금 넘는시간 윗세오름과 정상이 안개속에서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기 시작 합니다.
우선 돈내코 방향쪽으로 결정하고 출입 통제소를 지나서 조금 들어가니 공단직원들이 위험하다고 않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근처에라도 촬영하겠다고 하니 아무말 없기에 한컷씩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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