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상상 속의 풍경)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2.11 22:37 컨텐츠 정보 2,485 조회 8 댓글 5 추천 목록 본문 21mm(16:9)/134s/iso640/f5.6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휘영청 달 밝은 밤에무조건 가야죠. 추천 5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8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2 09:27 달밤에 장노출에 의한 운해의 흐름이 좋습니다. 달밤에 장노출에 의한 운해의 흐름이 좋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4 맘 속에 있던 풍경이라 너무 좋더군요. 이런 맛에 다니는 거죠. 맘 속에 있던 풍경이라 너무 좋더군요. 이런 맛에 다니는 거죠.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2 10:51 월출산의 부드러운 운해경입니다!!! 월출산의 부드러운 운해경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6 달빛이 강해서 마치 낮처럼 나왔습니다. 디지털이라서 더 표현하기가 좋더군요. 또한 완전 컴컴한게 아니여서 그런지 노이즈 없이 깨끗한 장노출이 되었습니다. 고독 또한 즐거움이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달빛이 강해서 마치 낮처럼 나왔습니다. 디지털이라서 더 표현하기가 좋더군요. 또한 완전 컴컴한게 아니여서 그런지 노이즈 없이 깨끗한 장노출이 되었습니다. 고독 또한 즐거움이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2 13:56 항상 그려보는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항상 그려보는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8 가끔은 이렇게 맞는 날이 있더군요. 그래서 늘 그림은 그리고 있어야... 가끔은 이렇게 맞는 날이 있더군요. 그래서 늘 그림은 그리고 있어야...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3 15:02 월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정말로 월출빛으로 담으셨네요. 월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정말로 월출빛으로 담으셨네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9 네. 실은 진짜 월출을 월출산 넣고 찍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를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 대신 월출에서 월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네. 실은 진짜 월출을 월출산 넣고 찍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를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 대신 월출에서 월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2 09:27 달밤에 장노출에 의한 운해의 흐름이 좋습니다. 달밤에 장노출에 의한 운해의 흐름이 좋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4 맘 속에 있던 풍경이라 너무 좋더군요. 이런 맛에 다니는 거죠. 맘 속에 있던 풍경이라 너무 좋더군요. 이런 맛에 다니는 거죠.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2 10:51 월출산의 부드러운 운해경입니다!!! 월출산의 부드러운 운해경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6 달빛이 강해서 마치 낮처럼 나왔습니다. 디지털이라서 더 표현하기가 좋더군요. 또한 완전 컴컴한게 아니여서 그런지 노이즈 없이 깨끗한 장노출이 되었습니다. 고독 또한 즐거움이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달빛이 강해서 마치 낮처럼 나왔습니다. 디지털이라서 더 표현하기가 좋더군요. 또한 완전 컴컴한게 아니여서 그런지 노이즈 없이 깨끗한 장노출이 되었습니다. 고독 또한 즐거움이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2 13:56 항상 그려보는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항상 그려보는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8 가끔은 이렇게 맞는 날이 있더군요. 그래서 늘 그림은 그리고 있어야... 가끔은 이렇게 맞는 날이 있더군요. 그래서 늘 그림은 그리고 있어야...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3 15:02 월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정말로 월출빛으로 담으셨네요. 월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정말로 월출빛으로 담으셨네요.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1:19 네. 실은 진짜 월출을 월출산 넣고 찍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를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 대신 월출에서 월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네. 실은 진짜 월출을 월출산 넣고 찍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를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 대신 월출에서 월광에 한 컷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