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컨텐츠 정보

  • 2,075 조회
  • 12 댓글
  • 15 추천
  • 목록

본문

하기 휴가를 늦게 보내는 바람에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무시하고 

정처없이 능선길을 걸어 다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
profile_image

박희숙님의 댓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야생화를 담을려고 몇해전 부터 계획은 세웠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리산 올해도 대리 만족 하면서 지나 갑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