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리운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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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무던히도 올랐었는데,

게을러진건지...

지난사진 추억을 더듬으며 세상구경 시켜 봅니다.

2012년 2월 13일 지리산 제석봉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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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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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의 댓글

전에는 맘만 먹으면 올라갔는데,
지금은 그넘의 대피소 예약때문에...
지금도 열정과 체력에는 문제가 안되는데...
그래서 지금은 1년에 2번
추석과 구정에 올라갑니다.
대피소 예약이 쉬워서요.
후배님! 시간 되면 올구정에 장터목 대피소에서 만난다면
아주 좋은시간이 될것 같네요!!!
백무동에서 장터목 코스로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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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한장더 예매 하도록 할께요~~
그리고 나머지 세부적인 사항은 전화로 할께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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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직님의 댓글

늘 가보고 싶은 지리산 제석봉 마음만 있는데 오르기가 쉽지 않네요.
예전에 올랐던 제석봉의 설경 생각하며 감사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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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외로운 고목나무만이 겨울을 만끽하는듯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오르고 싶은곳입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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