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대 작성자 정보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10.28 23:07 컨텐츠 정보 2,485 조회 6 댓글 46 추천 목록 본문 때로는 사람도 풍경이 되는 듯 합니다. 추천 46 추천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09:50 온천랜드쪽 운해의 모양을 보니 10월 27일 아침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날 저도 그곳에 있어서 인사라도 나눌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저는 해가 떠오른 후 늦게 도착하였는데 아마도 그때 장비를 챙기고 계시던 분이 아니었을지... 빛 좋습니다. 온천랜드쪽 운해의 모양을 보니 10월 27일 아침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날 저도 그곳에 있어서 인사라도 나눌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저는 해가 떠오른 후 늦게 도착하였는데 아마도 그때 장비를 챙기고 계시던 분이 아니었을지... 빛 좋습니다. 이동훈/如山님의 댓글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10:00 그렇게 말씀하시니 명확해집니다. 한 분은 노란 색 상의를 입으셨고, 한 분은 마무트 상의를 입으셨는데 마무트 상의 입으신 분이었는지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명확해집니다. 한 분은 노란 색 상의를 입으셨고, 한 분은 마무트 상의를 입으셨는데 마무트 상의 입으신 분이었는지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10:02 네 맞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저희 바로 하산하여 음정으로 들어가 연하천에서 1박하고서 월요일 오전에 벽소령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담에 또 뵙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저희 바로 하산하여 음정으로 들어가 연하천에서 1박하고서 월요일 오전에 벽소령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담에 또 뵙겠습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11:55 네~ 사람이 있어 더 좋은 구도와 이야기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네~ 사람이 있어 더 좋은 구도와 이야기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이상선님의 댓글 이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30 08:27 사람이 있어 더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대리 만족합니다. 사람이 있어 더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대리 만족합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31 11:20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09:50 온천랜드쪽 운해의 모양을 보니 10월 27일 아침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날 저도 그곳에 있어서 인사라도 나눌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저는 해가 떠오른 후 늦게 도착하였는데 아마도 그때 장비를 챙기고 계시던 분이 아니었을지... 빛 좋습니다. 온천랜드쪽 운해의 모양을 보니 10월 27일 아침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날 저도 그곳에 있어서 인사라도 나눌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저는 해가 떠오른 후 늦게 도착하였는데 아마도 그때 장비를 챙기고 계시던 분이 아니었을지... 빛 좋습니다.
이동훈/如山님의 댓글 이동훈/如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10:00 그렇게 말씀하시니 명확해집니다. 한 분은 노란 색 상의를 입으셨고, 한 분은 마무트 상의를 입으셨는데 마무트 상의 입으신 분이었는지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명확해집니다. 한 분은 노란 색 상의를 입으셨고, 한 분은 마무트 상의를 입으셨는데 마무트 상의 입으신 분이었는지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10:02 네 맞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저희 바로 하산하여 음정으로 들어가 연하천에서 1박하고서 월요일 오전에 벽소령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담에 또 뵙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저희 바로 하산하여 음정으로 들어가 연하천에서 1박하고서 월요일 오전에 벽소령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담에 또 뵙겠습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29 11:55 네~ 사람이 있어 더 좋은 구도와 이야기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네~ 사람이 있어 더 좋은 구도와 이야기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이상선님의 댓글 이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30 08:27 사람이 있어 더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대리 만족합니다. 사람이 있어 더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대리 만족합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0.31 11:20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