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의 아침 작성자 정보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9.01.15 11:58 컨텐츠 정보 4,411 조회 6 댓글 64 추천 목록 수정 삭제 본문 2007년 PANTAX645 45mm Huji velvia100 추천 64 추천 관련자료 댓글 6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5:54 구상나무에 앉은 아침빛이 부드럽습니다. 자동차 열쇠뭉치는 어케... 찾았습니까? 암튼 총회오가는 길.. 애 썼습니다. 구상나무에 앉은 아침빛이 부드럽습니다. 자동차 열쇠뭉치는 어케... 찾았습니까? 암튼 총회오가는 길.. 애 썼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5 16:16 ^^* 고문님 포켓에 있더군요. 그곳에 아침까지 있었던 분들 중 한 분도 기억하시는 분이 없었네요^^* 마지막 술 좌석에서 음주운전 할까봐 고문님에게 빼앗겼었다는데... 반상호님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 고문님 포켓에 있더군요. 그곳에 아침까지 있었던 분들 중 한 분도 기억하시는 분이 없었네요^^* 마지막 술 좌석에서 음주운전 할까봐 고문님에게 빼앗겼었다는데... 반상호님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23:10 빛의 느낌이 좋습니다. 빛의 느낌이 좋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07:10 한갸울에 보는 녹색이 포근함을 주는 듯 합니다.. 능선을 넘어가는 운해도 멋집니다.. 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갸울에 보는 녹색이 포근함을 주는 듯 합니다.. 능선을 넘어가는 운해도 멋집니다.. 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6 09:12 구상나무에 빛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다보니 멋진 운해들이 다 걷혀 버렸네요. 평소에 덕을 덜 쌓았었나 봅니다 . 구상나무에 빛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다보니 멋진 운해들이 다 걷혀 버렸네요. 평소에 덕을 덜 쌓았었나 봅니다 .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6 09:1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5:54 구상나무에 앉은 아침빛이 부드럽습니다. 자동차 열쇠뭉치는 어케... 찾았습니까? 암튼 총회오가는 길.. 애 썼습니다. 구상나무에 앉은 아침빛이 부드럽습니다. 자동차 열쇠뭉치는 어케... 찾았습니까? 암튼 총회오가는 길.. 애 썼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5 16:16 ^^* 고문님 포켓에 있더군요. 그곳에 아침까지 있었던 분들 중 한 분도 기억하시는 분이 없었네요^^* 마지막 술 좌석에서 음주운전 할까봐 고문님에게 빼앗겼었다는데... 반상호님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 고문님 포켓에 있더군요. 그곳에 아침까지 있었던 분들 중 한 분도 기억하시는 분이 없었네요^^* 마지막 술 좌석에서 음주운전 할까봐 고문님에게 빼앗겼었다는데... 반상호님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23:10 빛의 느낌이 좋습니다. 빛의 느낌이 좋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07:10 한갸울에 보는 녹색이 포근함을 주는 듯 합니다.. 능선을 넘어가는 운해도 멋집니다.. 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갸울에 보는 녹색이 포근함을 주는 듯 합니다.. 능선을 넘어가는 운해도 멋집니다.. 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6 09:12 구상나무에 빛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다보니 멋진 운해들이 다 걷혀 버렸네요. 평소에 덕을 덜 쌓았었나 봅니다 . 구상나무에 빛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다보니 멋진 운해들이 다 걷혀 버렸네요. 평소에 덕을 덜 쌓았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