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의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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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선배님께서 저멀리 아래에서

아우들 산행후 먹게 할려고 닭하고 감자 삶고 있는 빨간 차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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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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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저 아래로 득량만이 시원스럽게 펼쳐진 풍광에 마음까지 시원해 집니다.
시력도 좋으셔요 아우님은 암만바도 빠아알가아안 붕붕인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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