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바퀴 작성자 정보 안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5.26 20:54 컨텐츠 정보 133 조회 10 댓글 6 추천 목록 본문 이번이 마지막 발걸음이 아니길 내심 기대하며 찿아간 3박4일간의 산행 늦동이 진달래를 몇년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추천 6 추천 안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New 산악 오봉의 봄 댓글 7 산악 설악산 한바퀴 댓글 10 산악 4월에 만난 인수봉의 봄 댓글 11 산악 오봉의 봄 댓글 14 관련자료 댓글 10 김신호/부이사장님의 댓글 김신호/부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6 22:17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8:12 설악산을 한 바퀴 돌으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정성과 열정으로 가득 담은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설악산을 한 바퀴 돌으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정성과 열정으로 가득 담은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광래/이사장님의 댓글 이광래/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8:33 참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나이에 0.8 을 곱한 나이가 현재의 내 나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하지만 차를 바꿀 때 이게 나의 마지막 타는 차인 가 ? 하고 묻게 되고 환자에게 5년 뒤에 검사해봅시다 하고 말할 때 문득 그 때 내가 이 세상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설악의 진달래 감사히 봅니다. 인생의 황금기라 생각하고 활기차게 삽시다 ! 참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나이에 0.8 을 곱한 나이가 현재의 내 나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하지만 차를 바꿀 때 이게 나의 마지막 타는 차인 가 ? 하고 묻게 되고 환자에게 5년 뒤에 검사해봅시다 하고 말할 때 문득 그 때 내가 이 세상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설악의 진달래 감사히 봅니다. 인생의 황금기라 생각하고 활기차게 삽시다 !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9:14 활기와 생기를 느끼게 하는 힘이 넘치는 멋진 작품입니다. 활기와 생기를 느끼게 하는 힘이 넘치는 멋진 작품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9:15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14:06 오랜만에 먼길 다녀 오셨군요 내년에도 갈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먼길 다녀 오셨군요 내년에도 갈 수 있습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14:24 먼길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먼길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운광/박승우님의 댓글 운광/박승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22:03 와!!! 형님 오랜만에 멋진 작품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요일 당일치기 오색에서 대청 중청 소청 끝청까지 수박 겉핥기로 다녀 왔습니다. 몇 년 만에 색감고운 달래 아씨를 만나 눈호강 했는데 역시운해가 없으니 사진은 안되더라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즐산,안산 대작 기원 드립니다. 와!!! 형님 오랜만에 멋진 작품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요일 당일치기 오색에서 대청 중청 소청 끝청까지 수박 겉핥기로 다녀 왔습니다. 몇 년 만에 색감고운 달래 아씨를 만나 눈호강 했는데 역시운해가 없으니 사진은 안되더라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즐산,안산 대작 기원 드립니다. 김정태/총무이사님의 댓글 김정태/총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8 00:43 소청에서 중청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 늘어선 진달래가 몹시 고운 색상입니다. 구름의 춤사위가 펼쳐 지니 그야말로 멋진 작품입니다. 소청에서 중청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 늘어선 진달래가 몹시 고운 색상입니다. 구름의 춤사위가 펼쳐 지니 그야말로 멋진 작품입니다. 홍대수님의 댓글 홍대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8 21:00 마지막일까? 선배님의 염려는 아직 멀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최고십니다 마지막일까? 선배님의 염려는 아직 멀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최고십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신호/부이사장님의 댓글 김신호/부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6 22:17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8:12 설악산을 한 바퀴 돌으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정성과 열정으로 가득 담은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설악산을 한 바퀴 돌으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정성과 열정으로 가득 담은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광래/이사장님의 댓글 이광래/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8:33 참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나이에 0.8 을 곱한 나이가 현재의 내 나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하지만 차를 바꿀 때 이게 나의 마지막 타는 차인 가 ? 하고 묻게 되고 환자에게 5년 뒤에 검사해봅시다 하고 말할 때 문득 그 때 내가 이 세상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설악의 진달래 감사히 봅니다. 인생의 황금기라 생각하고 활기차게 삽시다 ! 참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나이에 0.8 을 곱한 나이가 현재의 내 나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하지만 차를 바꿀 때 이게 나의 마지막 타는 차인 가 ? 하고 묻게 되고 환자에게 5년 뒤에 검사해봅시다 하고 말할 때 문득 그 때 내가 이 세상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설악의 진달래 감사히 봅니다. 인생의 황금기라 생각하고 활기차게 삽시다 !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9:14 활기와 생기를 느끼게 하는 힘이 넘치는 멋진 작품입니다. 활기와 생기를 느끼게 하는 힘이 넘치는 멋진 작품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09:15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14:06 오랜만에 먼길 다녀 오셨군요 내년에도 갈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먼길 다녀 오셨군요 내년에도 갈 수 있습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14:24 먼길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먼길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운광/박승우님의 댓글 운광/박승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7 22:03 와!!! 형님 오랜만에 멋진 작품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요일 당일치기 오색에서 대청 중청 소청 끝청까지 수박 겉핥기로 다녀 왔습니다. 몇 년 만에 색감고운 달래 아씨를 만나 눈호강 했는데 역시운해가 없으니 사진은 안되더라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즐산,안산 대작 기원 드립니다. 와!!! 형님 오랜만에 멋진 작품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요일 당일치기 오색에서 대청 중청 소청 끝청까지 수박 겉핥기로 다녀 왔습니다. 몇 년 만에 색감고운 달래 아씨를 만나 눈호강 했는데 역시운해가 없으니 사진은 안되더라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즐산,안산 대작 기원 드립니다.
김정태/총무이사님의 댓글 김정태/총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8 00:43 소청에서 중청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 늘어선 진달래가 몹시 고운 색상입니다. 구름의 춤사위가 펼쳐 지니 그야말로 멋진 작품입니다. 소청에서 중청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 늘어선 진달래가 몹시 고운 색상입니다. 구름의 춤사위가 펼쳐 지니 그야말로 멋진 작품입니다.
홍대수님의 댓글 홍대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8 21:00 마지막일까? 선배님의 염려는 아직 멀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최고십니다 마지막일까? 선배님의 염려는 아직 멀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