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미련, 노고단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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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님들 모두 떠나고

남사면 빛 들어오기를 기다리다가...

촬영하면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진달래가 끝물이라서~~~


2025년 5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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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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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총무이사님의 댓글

그래도 멋집니다.
아쉬움은 채우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날을 위하여 늘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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