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 월출산 작성자 정보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7.09 16:33 컨텐츠 정보 2,401 조회 3 댓글 22 추천 목록 본문 월출산 1990, 03, 촬영, 흑백필름사진, 6*6카메라, 80mm, 좌측 트리밍 추천 22 추천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87% 개인갤러리 New 산악 봄을 기다리며...(부귀산) 댓글 3 산악 해질녘 주왕산 암봉 댓글 4 산악 도봉산의 가을 아침 댓글 9 산악 고령산의 아침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3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0 09:23 저는 90년도는 FM-2메고 다니던 시절인디.... 그때 당시만 해도 핫셀만 메고 댕겨도 어깨에 힘좀 줄수 있었던 때로 기억 됩니다. 일찌감치 장비병에 감염이 되었었군요....ㅎㅎㅎ 저는 90년도는 FM-2메고 다니던 시절인디.... 그때 당시만 해도 핫셀만 메고 댕겨도 어깨에 힘좀 줄수 있었던 때로 기억 됩니다. 일찌감치 장비병에 감염이 되었었군요....ㅎㅎㅎ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2 11:08 월출의 특징을 실감나게 살려주셨네요. 제가 다녀올땐 날씨가 참 안좋앗던 기억이... 늦가을 다시 한번 가고싶은 산이네요. 월출의 특징을 실감나게 살려주셨네요. 제가 다녀올땐 날씨가 참 안좋앗던 기억이... 늦가을 다시 한번 가고싶은 산이네요.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3 11:27 월출산의 속을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왼쪽 바위는 위태로워 보이네요. 월출산의 속을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왼쪽 바위는 위태로워 보이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0 09:23 저는 90년도는 FM-2메고 다니던 시절인디.... 그때 당시만 해도 핫셀만 메고 댕겨도 어깨에 힘좀 줄수 있었던 때로 기억 됩니다. 일찌감치 장비병에 감염이 되었었군요....ㅎㅎㅎ 저는 90년도는 FM-2메고 다니던 시절인디.... 그때 당시만 해도 핫셀만 메고 댕겨도 어깨에 힘좀 줄수 있었던 때로 기억 됩니다. 일찌감치 장비병에 감염이 되었었군요....ㅎㅎㅎ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2 11:08 월출의 특징을 실감나게 살려주셨네요. 제가 다녀올땐 날씨가 참 안좋앗던 기억이... 늦가을 다시 한번 가고싶은 산이네요. 월출의 특징을 실감나게 살려주셨네요. 제가 다녀올땐 날씨가 참 안좋앗던 기억이... 늦가을 다시 한번 가고싶은 산이네요.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3 11:27 월출산의 속을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왼쪽 바위는 위태로워 보이네요. 월출산의 속을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왼쪽 바위는 위태로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