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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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강풍에 저것이라도 담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잠깐 열리는 사이 담았고 

중봉쪽 흐르는 장노출은 실패 했습니다..


이제 산위는 겨울 옷 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추워요


조만간 다시 다녀 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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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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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김경태 작가님의 열정에 저런 모습이라도 보여 주는가 봅니다.
가시는 길마다 대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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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광/박승우님의 댓글

햐!!! 오이풀과 운해 환상의 조합이네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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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기회를 잘 포착 하셨네요.
천왕봉 산오이가 제작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작년에 가보니 멧돼지들이 다 파묵어서 형편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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