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다한 생명

컨텐츠 정보

  • 2,441 조회
  • 14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먼곳 가본 대둔산은  다시 오라고 합니다.

수십년 바위틈에 내린 생명  사람들에게 고통 받다가 그생을 다한 소나무 

 

이경세부이사장님 최전호님 정규석님 김종철님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4
profile_image

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세찬 비바람에도 바위틈에서 오랜세월 이겨낸 노송의 잘려나간 모습에 가슴이 멍해집니다.
profile_image

임정묵님의 댓글

이렇게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진한장 만들고저
싹뚝잘라버립니다 ...암튼수고하신작품잘보구감니다 ...
알림 0